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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대한민국 자유수호 기도회 🇰🇷 부활절 연합예배⎮ 황교안 전총리 / 박재남 목사 / 박영민목사

2025-04-20


대한민국 자유수호 기도회 🇰🇷
부활절 연합예배


지난 20일 서울김포영광교회, 황교안 전총리 초청 대한민국 자유수호 기도회 및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왕의 신부여, 사망의 화살을 꺾으라’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대한민국 자유수호 기도회 및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20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 자유수호 기도회 및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20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제 44대 국무총리·부정선거 부패방지대 총괄대표인 황교안 전총리, 원뉴맨교회 담임목사·IOM의 동아시아 대표인 박재남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 기도회 및 부활절 연합예배’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생중계 된 가운데, 이스라엘 국기와 성조기와 태극기를 동시에 흔들며, 글로리아 찬양단의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찬송으로 뜨겁게 시작됐습니다.


지난 20일 ‘대한민국 자유수호 기도회 및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이스라엘 국기와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찬양하는 서울김포영광교회 성도들의 모습





4층 로비에서 예배당으로 입장하는 황교안 전총리


환영하는 성도들에게 황교안 전총리가 인사하고 있다


서울김포영광교회 예배당에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황교안 전총리 부부 






이어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부활송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
현기호 장로


이날 예배를 위해 현기호 장로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글로리아 남성 중창단
‘우리 때문에’ 특송



이어 글로리아 남성 중창단의 ‘우리 때문에’ 특송이 있었습니다.





말씀 선포에 앞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특별 부활절 연합 예배를 축복하는 쇼파르를 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쇼파르를 부는 서울김포영광교회 쇼파르 사역자들 




박영민 목사
서울김포영광교회 담임 · 월드브릿지미션 대표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는 서울김포영광교회 담임 박영민 목사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장 51-57절)


이날 부활절을 맞이하여 박영민 목사는 ‘왕의 신부여, 사망의 화살을 꺾으라’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말씀을 전했습니다.






최지영 찬양사역자 (황교안 전총리 사모)
‘복 있는 사람’ 특송



이어 황교안 전총리 사모인 최지영 찬양사역자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 특송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교안 전총리 (제 44대 국무총리)
부정선거 부패방지대 총괄대표






그레이스김 찬양사역자
‘정결’ 특송



이어 그레이스김 찬양사역자의 ‘정결’ 특송을 들으면서 부활절 예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재남 목사
원뉴맨 교회 담임목사 · IOM 동아시아 대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한 기도회
애국가 1절, 4절 제창



다음 순서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애국가를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깃발을 들고 주여 삼창하며 기도하는 시간



이어 서울김포영광교회 온 성도가 함께 주여 삼창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김포영광교회 성도들에게 악수하면서
퇴장하는 황교안 전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