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포영광교회, ‘원뉴맨 축제 및 알리야 콘퍼런스’ 열고 유대인 귀환 지원 활동 소개

서울김포영광교회 제공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을 뜻하는 ‘알리야’를 주제로 한 다국적 행사가 한국교회에서 열렸다.
서울김포영광교회(박영민 목사)가 전 세계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을 지원하는 ‘원뉴맨 축제 및 알리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자 전쟁 이후 한국교회 안에서도 이스라엘 관련 신앙과 사역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대인 귀환 지원과 이스라엘 현지 사역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일 경기도 김포 서울김포영광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행사는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을 돕는 국제기구인 ‘더 주이시 에이전시 포 이스라엘’ 아시아 대표 설은수 목사와 단체 고문 박영민 목사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이스라엘 크리스천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드보라 가나니 여사, 므나헴 샤니 전 이스라엘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이스라엘 가수이자 배우 오르나 다츠도 무대에 올라 알리야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불렀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그동안 ‘코뿔소 알리야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유대인 귀환 지원 사역을 해왔다. 교회 측은 국제기구 등과 협력해 현재까지 유대인 2만7000여명의 이스라엘 귀환에 필요한 재정을 후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던 유대인의 귀환을 돕는 ‘실버 작전’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김포영광교회 제공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이스라엘 여러 도시의 9개 신학교와 협력해 교회 개척을 돕고 있다. 콘퍼런스에선 전쟁 여파로 운영이 중단된 키부츠를 인수해 예수를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세우는 구상도 소개됐다. 키부츠는 이스라엘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살며 농사와 일을 나누는 공동체 마을을 말한다.
교회 측은 경기 고양시에 10층 규모의 ‘예루살렘센터’ 건립도 준비하고 있다. 예루살렘센터는 한국교회와 이스라엘 관련 사역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박 목사는 “온라인 플랫폼인 코뿔소TV와 예루살렘센터를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역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코뿔소TV는 이스라엘 관련 소식과 신앙 콘텐츠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박 목사는 2026년 가을 국제 알리야 콘퍼런스 개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이삭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의 한국 방문이 성사될 경우 예루살렘센터로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섬길 때 한국교회에도 새로운 영적 부흥이 임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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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815918&code=61221111&sid1=all&fbclid=IwY2xjawRxb-R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59WEiIf88aE2tmFfhSpfMw9mDtwtA0XPE9Qoqwfe-FO9ya_Da7a3arzJilc_aem_kGztLQlwakNzvTLtydbEFg#none
서울김포영광교회, ‘원뉴맨 축제 및 알리야 콘퍼런스’ 열고 유대인 귀환 지원 활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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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을 뜻하는 ‘알리야’를 주제로 한 다국적 행사가 한국교회에서 열렸다.
서울김포영광교회(박영민 목사)가 전 세계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을 지원하는 ‘원뉴맨 축제 및 알리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자 전쟁 이후 한국교회 안에서도 이스라엘 관련 신앙과 사역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대인 귀환 지원과 이스라엘 현지 사역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일 경기도 김포 서울김포영광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행사는 유대인의 이스라엘 귀환을 돕는 국제기구인 ‘더 주이시 에이전시 포 이스라엘’ 아시아 대표 설은수 목사와 단체 고문 박영민 목사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이스라엘 크리스천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드보라 가나니 여사, 므나헴 샤니 전 이스라엘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이스라엘 가수이자 배우 오르나 다츠도 무대에 올라 알리야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불렀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그동안 ‘코뿔소 알리야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유대인 귀환 지원 사역을 해왔다. 교회 측은 국제기구 등과 협력해 현재까지 유대인 2만7000여명의 이스라엘 귀환에 필요한 재정을 후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던 유대인의 귀환을 돕는 ‘실버 작전’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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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포영광교회는 이스라엘 여러 도시의 9개 신학교와 협력해 교회 개척을 돕고 있다. 콘퍼런스에선 전쟁 여파로 운영이 중단된 키부츠를 인수해 예수를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세우는 구상도 소개됐다. 키부츠는 이스라엘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살며 농사와 일을 나누는 공동체 마을을 말한다.
교회 측은 경기 고양시에 10층 규모의 ‘예루살렘센터’ 건립도 준비하고 있다. 예루살렘센터는 한국교회와 이스라엘 관련 사역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박 목사는 “온라인 플랫폼인 코뿔소TV와 예루살렘센터를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역 기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코뿔소TV는 이스라엘 관련 소식과 신앙 콘텐츠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박 목사는 2026년 가을 국제 알리야 콘퍼런스 개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이삭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의 한국 방문이 성사될 경우 예루살렘센터로 초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섬길 때 한국교회에도 새로운 영적 부흥이 임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서울김포영광교회 제공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815918&code=61221111&sid1=all&fbclid=IwY2xjawRxb-R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59WEiIf88aE2tmFfhSpfMw9mDtwtA0XPE9Qoqwfe-FO9ya_Da7a3arzJilc_aem_kGztLQlwakNzvTLtydbEFg#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