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이스라엘 국제 신학포럼
‘이스라엘의 회복과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 작전’ 주제로 이스라엘의 회복과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 작전을 위한 ‘제9회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사)이스라엘포럼(israeltheology.org)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의 학술과 문화연구, 교류 및 지원사업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해 조직된 단체입니다.
첫째 날인 6일 오후에는 개회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가운데 (사)이스라엘포럼 및 국제·미주 이스라엘포럼 설립자 겸 이사장인 김진섭 교수가 ‘성경적 관점에서 보는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적 회복과 알리야 작전1’이란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둘째 날인 7일 포럼에서는 첫 발제로 김진섭 교수가 ‘성경적 관점에서 보는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적 회복과 알리야 작전2’를 강의했으며, 두 번째는 신성윤 교수(이스라엘성서대학 구약학)가 ‘유대인 전도의 이해’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세 번째는 (사)한이친선협회 부회장 정호진 박사(이스라엘포럼 부이사장)가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를 위한 한국인 복음전도적 사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네 번째는 박영민 목사(서울김포영광교회, 월드브릿지미션 대표)가 ‘이스라엘 교회개척 프로젝트를 통한 영적알리야 작전’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정바울 선교사(국제이스라엘포럼 중앙아시아 디렉터)가 ‘중앙아시아의 영적알리야’에 대한 사역 현황보고를 했으며, 여섯 번째는 이창원 선교사(국제이스라엘포럼 중동 디렉터)가 ‘중동의 영적알리야 사역’에 대한 현황 보고를 했습니다.
포럼 마지막으로는 (사)국제이스라엘포럼 알이랑 연구소 소장인 브니엘교회 유석근 목사가 ‘알이랑 민족의 유대인 영적 알리야의 비전과 사명’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영민 목사는 “이번 포럼은 신약시대 이후 이스라엘의 국가 적·민족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것으로, 성경에 기록된 언약 성취의 일환으로 서 유대인의 귀환 사역인 육적 알리야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에 유대민족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영적 알리야 사역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면서 “한국교회가 언약의 성취인 영적 알리야 작전을 관심을 갖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목사가 대표로 섬기고 있는 월드브리지미션은 서진선교회(대표:이윤삼 목사)와 예루살렘선교회(대표:나학수 목사)와 함께 이스라엘에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브릿지미션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교회와 협력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졸업한 학생들을 파송하여 개척하고 있고 다음 달에도 몇 개 교회의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단체들은 교회 개척 사역을 위해 8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880여 명이 졸업을 했고 현재 187명이 재학을 하고 있으며, 예루살렘선교회에서 신학교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졸업한 신학생들의 교회 개척은 월드브릿지미션에서 후원을 담당하고 서진선교회 총무인 이수은 목사가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목사는 육적 알리야 사역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정부와 함께 육적 알리야 전용기 작전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에 9대의 전용기 작전을 펼쳤고 이 사역을 통해 약 2000명 가까이 돌려보냈습니다.
현재는 10번째 전용기 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드브릿지미션 사역
열방에 다리를 놓는 사람들의 모임인 국제 구호 단체 월드브릿지미션(World Bridge Mission/대표:박영민 목사, 이하 WBM)에서는 매년 선교팀을 이끌고 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WBM은 아프리카에 ‘원더풀 쉐어링’(Wonderful Sharing)이라는 이름으로 우물 파기 프로젝트와 교회건축과 고아원 과 학교 세우기, 의료사역, 희망 망고나무와 염소은행, 수재 생리대 프로젝트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사역하고 있습니다.
WBM 대표 박영민 목사는 특별한 하나님의 콜링을 새롭게 받아 이스라엘에 교회를 세우고 후원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WBM은 지난달 49명의 언약순례 기도원정대를 이스라엘로 파송하여 이스라엘에 가장 번화한 거리인 벤야후다 거리의 공연사역과 이스라엘의 여러 도시의 크고 작은 교회와 개척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방문하고 중보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특히 전쟁 중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이스라엘로 귀환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에게 선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들을 가지고 이스라엘 성지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귀국했습니다.
또한 박영민 목사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이스라엘 전역에 세워진 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인도했으며, 핍박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사역을 하였고, 새로 개척하는 교회의 설립 예배에 초청받아 어려운 개척교회를 하던 때에 아픔과 열매 등을 간증하면서 이스라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의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지난해 35명의 이스라엘 목사님들을 박 목사가 담임하는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에서 초청하여 컨퍼런스를 진행했는데 너무나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어서 매년 마다 진행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 교회 사역을 하면서 예수님 세례받으셨던 요단강 세례터에서 유대인들에게 세례를 베풀 때에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이스라엘 각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인도할 때에 성령님의 은사가 유대인들에게 임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듣고 회심하고 현장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찬에 참여하는 것을 보면 감격스러워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전했습니다.
WBM은 서진선교회와 예루살렘선교회와 함께 이스라엘 교회 개척 사역에 주력하고 있는데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와 하이파와 리숀레치온 등 대도시에 바이블 신학교를 9개를 세워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을 파송하여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WBM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155개의 교회를 개척(church planting) 및 교회 후원(Church Supporting)을 하고 있고 5개 교회를 새롭게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목사는 코뿔소 TV를 통해 ‘코뿔소 목사와 이스라엘 한바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스라엘 북쪽 끝 골란고원과 헐몬산에서부터 남쪽 에일낫과 홍해까지 이스라엘에 잘 알려지지 않는 성지들을 찾아다니며 생생하게 촬영하여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랜선투어를 통해 이스라엘을 더 많이 알고 그 땅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뿐 아니라 현지 로케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 목사는 온라인 국제신학연구원을 통해 이스라엘 신학포럼 총재인 김진섭 박사(전 백석대학교 부총장), 신성윤 박사(한국외대교수), 정연호 박사(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 부총장), 조갑진 박사(전서울신학대학 부총장) 등 저명한 학자들과 특히 이스라엘 신학자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는데 수천 명이 강의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아프리카에 심장을 묻으려고 코뿔소처럼 달려 나가는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사역의 방향을 이스라엘로 향해 주셨으니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열방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충성하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제9회 이스라엘 국제 신학포럼
‘이스라엘의 회복과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 작전’ 주제로 이스라엘의 회복과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 작전을 위한 ‘제9회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사)이스라엘포럼(israeltheology.org)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의 학술과 문화연구, 교류 및 지원사업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해 조직된 단체입니다.
첫째 날인 6일 오후에는 개회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가운데 (사)이스라엘포럼 및 국제·미주 이스라엘포럼 설립자 겸 이사장인 김진섭 교수가 ‘성경적 관점에서 보는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적 회복과 알리야 작전1’이란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둘째 날인 7일 포럼에서는 첫 발제로 김진섭 교수가 ‘성경적 관점에서 보는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적 회복과 알리야 작전2’를 강의했으며, 두 번째는 신성윤 교수(이스라엘성서대학 구약학)가 ‘유대인 전도의 이해’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세 번째는 (사)한이친선협회 부회장 정호진 박사(이스라엘포럼 부이사장)가 ‘유대인의 영적 알리야를 위한 한국인 복음전도적 사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네 번째는 박영민 목사(서울김포영광교회, 월드브릿지미션 대표)가 ‘이스라엘 교회개척 프로젝트를 통한 영적알리야 작전’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정바울 선교사(국제이스라엘포럼 중앙아시아 디렉터)가 ‘중앙아시아의 영적알리야’에 대한 사역 현황보고를 했으며, 여섯 번째는 이창원 선교사(국제이스라엘포럼 중동 디렉터)가 ‘중동의 영적알리야 사역’에 대한 현황 보고를 했습니다.
포럼 마지막으로는 (사)국제이스라엘포럼 알이랑 연구소 소장인 브니엘교회 유석근 목사가 ‘알이랑 민족의 유대인 영적 알리야의 비전과 사명’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영민 목사는 “이번 포럼은 신약시대 이후 이스라엘의 국가 적·민족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것으로, 성경에 기록된 언약 성취의 일환으로 서 유대인의 귀환 사역인 육적 알리야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에 유대민족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영적 알리야 사역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면서 “한국교회가 언약의 성취인 영적 알리야 작전을 관심을 갖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목사가 대표로 섬기고 있는 월드브리지미션은 서진선교회(대표:이윤삼 목사)와 예루살렘선교회(대표:나학수 목사)와 함께 이스라엘에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브릿지미션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교회와 협력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졸업한 학생들을 파송하여 개척하고 있고 다음 달에도 몇 개 교회의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단체들은 교회 개척 사역을 위해 8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880여 명이 졸업을 했고 현재 187명이 재학을 하고 있으며, 예루살렘선교회에서 신학교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졸업한 신학생들의 교회 개척은 월드브릿지미션에서 후원을 담당하고 서진선교회 총무인 이수은 목사가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목사는 육적 알리야 사역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정부와 함께 육적 알리야 전용기 작전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에 9대의 전용기 작전을 펼쳤고 이 사역을 통해 약 2000명 가까이 돌려보냈습니다.
현재는 10번째 전용기 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드브릿지미션 사역
열방에 다리를 놓는 사람들의 모임인 국제 구호 단체 월드브릿지미션(World Bridge Mission/대표:박영민 목사, 이하 WBM)에서는 매년 선교팀을 이끌고 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WBM은 아프리카에 ‘원더풀 쉐어링’(Wonderful Sharing)이라는 이름으로 우물 파기 프로젝트와 교회건축과 고아원 과 학교 세우기, 의료사역, 희망 망고나무와 염소은행, 수재 생리대 프로젝트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사역하고 있습니다.
WBM 대표 박영민 목사는 특별한 하나님의 콜링을 새롭게 받아 이스라엘에 교회를 세우고 후원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WBM은 지난달 49명의 언약순례 기도원정대를 이스라엘로 파송하여 이스라엘에 가장 번화한 거리인 벤야후다 거리의 공연사역과 이스라엘의 여러 도시의 크고 작은 교회와 개척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방문하고 중보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특히 전쟁 중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이스라엘로 귀환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에게 선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들을 가지고 이스라엘 성지 이곳 저곳을 돌아보고 귀국했습니다.
또한 박영민 목사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이스라엘 전역에 세워진 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인도했으며, 핍박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사역을 하였고, 새로 개척하는 교회의 설립 예배에 초청받아 어려운 개척교회를 하던 때에 아픔과 열매 등을 간증하면서 이스라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의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지난해 35명의 이스라엘 목사님들을 박 목사가 담임하는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에서 초청하여 컨퍼런스를 진행했는데 너무나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어서 매년 마다 진행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 교회 사역을 하면서 예수님 세례받으셨던 요단강 세례터에서 유대인들에게 세례를 베풀 때에 감동을 잊을 수 없었고, 이스라엘 각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인도할 때에 성령님의 은사가 유대인들에게 임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말씀을 듣고 회심하고 현장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찬에 참여하는 것을 보면 감격스러워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전했습니다.
WBM은 서진선교회와 예루살렘선교회와 함께 이스라엘 교회 개척 사역에 주력하고 있는데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와 하이파와 리숀레치온 등 대도시에 바이블 신학교를 9개를 세워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을 파송하여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WBM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 155개의 교회를 개척(church planting) 및 교회 후원(Church Supporting)을 하고 있고 5개 교회를 새롭게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목사는 코뿔소 TV를 통해 ‘코뿔소 목사와 이스라엘 한바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스라엘 북쪽 끝 골란고원과 헐몬산에서부터 남쪽 에일낫과 홍해까지 이스라엘에 잘 알려지지 않는 성지들을 찾아다니며 생생하게 촬영하여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랜선투어를 통해 이스라엘을 더 많이 알고 그 땅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뿐 아니라 현지 로케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 목사는 온라인 국제신학연구원을 통해 이스라엘 신학포럼 총재인 김진섭 박사(전 백석대학교 부총장), 신성윤 박사(한국외대교수), 정연호 박사(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 부총장), 조갑진 박사(전서울신학대학 부총장) 등 저명한 학자들과 특히 이스라엘 신학자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는데 수천 명이 강의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아프리카에 심장을 묻으려고 코뿔소처럼 달려 나가는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사역의 방향을 이스라엘로 향해 주셨으니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열방의 구원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충성하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