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목사님은 국내 최초의 방송 사역자로 CBS TV, CTS TV, GOOD TV, 라디오 극동방송 등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방송을 진행하는 방송 진행자와 방송 설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는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으로 방송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의 등장은 이 엄청난 변화에 더욱 더 가속을 붙였습니다.
유튜브는 이미 동영상을 넘어, 음악, 뉴스, 검색 등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Multi Platform)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담임목사님은 과거에도 미디어를 가장 발 빠르게 이용하는 순발력을 발휘 했듯이, 유튜브 대중 접근이 일반화된 시기가 오자
발 빠르게 코뿔소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복음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분석에 의하면, 매월 4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코뿔소TV에 들어오고 있으며,
코뿔소TV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박영민 목사의 앤드타임 메시지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인터내셔널 교회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과 신학을 동시에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국제신학연구원은, 신학을 배우길 사모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도전하지 못했던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예측하기 힘든 변화 속에서도 거룩함을 유지하며 세상을 이끄는 돌파적 정신으로 기대와 소망 속에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2. 박영민 목사의 천보산 민족 기도원 등 집회 사역과 원준상 선교사 초청 신유 집회
박영민 목사님은 천보산 기도원의 주 강사로 정기적으로 집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목사님은 특별한 청중 흡입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불이 있는 설교로 전국에 소문이 나게 되었고,
박영민 목사님의 집회 기간에는 전국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어 팬데믹 후 천보산 기도원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수많은 성도들이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방언을 경험하는 등 성령님의 나타남에 대한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2024년에도 2월과 5월과 8월에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천보산 기도원뿐만 아니라
집회하는 모든 장소마다 성령의 불이 뜨겁게 임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월에 원준상 선교사 초청 신유 집회에서도 수많은 치유가 일어났으며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2024년 1월 말에
제15차 박영민 목사와 원준상 선교사의 신유 집회가 열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치유의 기름부음을 받고 능력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이스라엘 언약순례 기도원정대 사역을 통한 감동과 감격의 순간들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는 해년마다 이스라엘에 기도원정대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는 46명의 기도원정대가 이스라엘에 파송되어 언약순례 일정뿐만 아니라,이스라엘에 개척한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한새사람 예배도 드릴 수 있었고, 거리 찬양을 통해 유대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알리야한 유대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가슴 뜨거운 경험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박영민 목사님은 기도원정대원의 언약순례를 이끌고 매일 새벽 기도 시간을 통해 성지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은혜로운 여정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1월에 예정되었던 이스라엘 기도원정대는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연기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열리는 대로 기도원정대를 파송할 예정입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한 교회를 방문하고 우리가 알리야를 섬긴 단체와 알리야 한 사람들을 만나며 언약이 성취되고 있는 이스라엘 땅을 발로 걸으며 기도하는 시간을 경험해 보시길 기원합니다.
4. 명예 장로 및 명예 선교사 100명 위촉식과 한국 교회의 신선한 바람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는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돌파적 믿음으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함께 헌신한 교회의 리더십들의 헌신을 축복하고 격려하기 위한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본 교회의 특별한 임직식이 언론에 소개됨으로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임직식에 참석한 목사님들이 장로 가운 대신 섬김이라고 쓰인 앞치마를 장로님들에게 입혀 드리고,
기도를 통해 머슴처럼 일하자는 의미로 기도 의자와 삽을 선물하여 드리는 전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100여 명의 명예 장로 & 명예 선교사를 임명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예루살렘을 사랑하라는 성구가 새겨진 선교 조끼를 입혀 드리면서 명예 장로 & 명예 선교사로 임명해 드리고, 예루살렘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교회의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담임목사님께서 권면해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명예 권사와 명예 장로와 명예 선교사를 위촉하고
강력한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실천할 것입니다.
5. 박영민 목사와 함께하는 킹스아미(Kings Army) 필리핀 기도원정대 출정
청소년 청년들로 구성된 80여 명의 필리핀 기도원정대가 지난 7월에 김만조 선교사님이 섬기고 계시는 앙겔레스 지역에서 사역을 펼쳤습니다. 크리스천 비전 아카데미에서 청소년 컨퍼런스와 체육대회 그리고 성령집회가 있었습니다.
기도원정대는 태권도 시범과 찬양,
체육대회 등을 통해 필리핀 현지인 친구들과 가깝게 어울릴 수 있었으며 뜨거운 도전을 주고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는 필리핀 목회자들에게 성령의 역사를 경험케 했으며
신학 대학을 졸업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필리핀의 오지 산족에 사는 분들을 위한 구제 사역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충격과 선교의 심장을 박동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선교를 다녀온 청소년들의 영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고, 기도원정대 파송의 열매로 여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 박영민 목사 성역 30주년 및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 설립 30주년 감사예배
박영민 목사 성역 30주년과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 30주년인 특별한 감사가 있는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쳐오는 동안 수많은 일들이 많았지만
믿음으로 돌파해 오며 오늘날 인터내셔널 교회로 성장해 오게 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백석대학교 이사장 박요일 박사, 전 백석대학교 부총장 김진섭 박사,
전 서울신학대학 부총장 조갑진 박사, 이스라엘 홀리랜드 대학 부총장 정연호 박사,
황해노회 노회장 배영진 목사 등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며
방송인 배우 오미희 권사님도 축하의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헌신과 봉사로 함께 해오신 분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 이스라엘 신학 포럼 및 시청 앞 시온대회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와 사단법인 이스라엘 포럼이 공동 주최한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지난 9월 본 교회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이스라엘 포럼 이사장이신 김진섭 박사님의 영적 알리야와 육적 알리야에 대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14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시고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 세우는 사역과
교회 개척 사역의 일환으로 계획한 마약 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이 사역이 진행된다면 교회 개척 사역에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오게 되고 무화과나무의 잎이 무성해지는 예언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교회 하나는 무화과나무 잎사귀 하나입니다.
온 교회가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루며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1.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 코뿔소 알리야 작전은 계속된다
박영민 목사가 교회 개척 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이스라엘 도시마다 교회 사역을 하던 중에 알리야에 동참하라는 성령님의 강력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과격 이슬람 테러 단체가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을 사살하는 위기 속에 있는 에티오피아에서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코뿔소 돌파 작전 알리야 전용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곧바로 이스라엘 군용기로 작전을 펼쳐 구해온 코뿔소 메이 작전이 진행되었고, 인도의 코로나 상황에서 시작된 코뿔소 므낫세 전용기 작전은 2대의 전용기를 띄웠습니다.
작년에는 남미 페루 아마존에 거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귀환시키는 코뿔소 아마존 작전을 성공하였고,
계속해서 전쟁의 위기 속에 있는 유대인 구출을 위한 코뿔소 우크라이나 작전과 코뿔소 러시아 작전에 전용기를 띄워
위급한 상황에 도움을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코뿔소 실크로드 우크라이나 작전과 코뿔소 우크라이나 3S 작전이 성공했습니다.
계속해서 펼쳐지는 제11차 코뿔소 에티오피아 블랙 클로버 작전과,
제12차 코뿔소 에펠타워 작전, 제13차 코뿔소 아제르바이잔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인터내셔널 필라델피아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거친 폭풍을 거스르며 비상하는 독수리와 성경에서 막 튀어나온 코뿔소처럼
비전을 향해 전진하는 영적 야성이 살아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2024년도 힘차게 비상하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1. 방송 환경 변화에 따른 박영민 목사님의 방송 사역의 변화와 열매
박영민 목사님은 국내 최초의 방송 사역자로 CBS TV, CTS TV, GOOD TV, 라디오 극동방송 등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방송을 진행하는 방송 진행자와 방송 설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는 스마트폰 출시를 시작으로 방송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의 등장은 이 엄청난 변화에 더욱 더 가속을 붙였습니다.
유튜브는 이미 동영상을 넘어, 음악, 뉴스, 검색 등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Multi Platform)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담임목사님은 과거에도 미디어를 가장 발 빠르게 이용하는 순발력을 발휘 했듯이, 유튜브 대중 접근이 일반화된 시기가 오자
발 빠르게 코뿔소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복음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분석에 의하면, 매월 4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코뿔소TV에 들어오고 있으며,
코뿔소TV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박영민 목사의 앤드타임 메시지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인터내셔널 교회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과 신학을 동시에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국제신학연구원은, 신학을 배우길 사모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도전하지 못했던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예측하기 힘든 변화 속에서도 거룩함을 유지하며 세상을 이끄는 돌파적 정신으로 기대와 소망 속에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2. 박영민 목사의 천보산 민족 기도원 등 집회 사역과 원준상 선교사 초청 신유 집회
박영민 목사님은 천보산 기도원의 주 강사로 정기적으로 집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박영민 목사님은 특별한 청중 흡입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불이 있는 설교로 전국에 소문이 나게 되었고,
박영민 목사님의 집회 기간에는 전국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어 팬데믹 후 천보산 기도원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수많은 성도들이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방언을 경험하는 등 성령님의 나타남에 대한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2024년에도 2월과 5월과 8월에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천보산 기도원뿐만 아니라
집회하는 모든 장소마다 성령의 불이 뜨겁게 임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월에 원준상 선교사 초청 신유 집회에서도 수많은 치유가 일어났으며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2024년 1월 말에
제15차 박영민 목사와 원준상 선교사의 신유 집회가 열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치유의 기름부음을 받고 능력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이스라엘 언약순례 기도원정대 사역을 통한 감동과 감격의 순간들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는 해년마다 이스라엘에 기도원정대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는 46명의 기도원정대가 이스라엘에 파송되어 언약순례 일정뿐만 아니라,이스라엘에 개척한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한새사람 예배도 드릴 수 있었고, 거리 찬양을 통해 유대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알리야한 유대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가슴 뜨거운 경험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박영민 목사님은 기도원정대원의 언약순례를 이끌고 매일 새벽 기도 시간을 통해 성지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은혜로운 여정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1월에 예정되었던 이스라엘 기도원정대는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연기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열리는 대로 기도원정대를 파송할 예정입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한 교회를 방문하고 우리가 알리야를 섬긴 단체와 알리야 한 사람들을 만나며 언약이 성취되고 있는 이스라엘 땅을 발로 걸으며 기도하는 시간을 경험해 보시길 기원합니다.
4. 명예 장로 및 명예 선교사 100명 위촉식과 한국 교회의 신선한 바람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는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돌파적 믿음으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함께 헌신한 교회의 리더십들의 헌신을 축복하고 격려하기 위한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본 교회의 특별한 임직식이 언론에 소개됨으로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임직식에 참석한 목사님들이 장로 가운 대신 섬김이라고 쓰인 앞치마를 장로님들에게 입혀 드리고,
기도를 통해 머슴처럼 일하자는 의미로 기도 의자와 삽을 선물하여 드리는 전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100여 명의 명예 장로 & 명예 선교사를 임명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예루살렘을 사랑하라는 성구가 새겨진 선교 조끼를 입혀 드리면서 명예 장로 & 명예 선교사로 임명해 드리고, 예루살렘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교회의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담임목사님께서 권면해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명예 권사와 명예 장로와 명예 선교사를 위촉하고
강력한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실천할 것입니다.
5. 박영민 목사와 함께하는 킹스아미(Kings Army) 필리핀 기도원정대 출정
청소년 청년들로 구성된 80여 명의 필리핀 기도원정대가 지난 7월에 김만조 선교사님이 섬기고 계시는 앙겔레스 지역에서 사역을 펼쳤습니다. 크리스천 비전 아카데미에서 청소년 컨퍼런스와 체육대회 그리고 성령집회가 있었습니다.
기도원정대는 태권도 시범과 찬양,
체육대회 등을 통해 필리핀 현지인 친구들과 가깝게 어울릴 수 있었으며 뜨거운 도전을 주고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는 필리핀 목회자들에게 성령의 역사를 경험케 했으며
신학 대학을 졸업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필리핀의 오지 산족에 사는 분들을 위한 구제 사역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충격과 선교의 심장을 박동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선교를 다녀온 청소년들의 영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고, 기도원정대 파송의 열매로 여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 박영민 목사 성역 30주년 및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 설립 30주년 감사예배
박영민 목사 성역 30주년과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 30주년인 특별한 감사가 있는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쳐오는 동안 수많은 일들이 많았지만
믿음으로 돌파해 오며 오늘날 인터내셔널 교회로 성장해 오게 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백석대학교 이사장 박요일 박사, 전 백석대학교 부총장 김진섭 박사,
전 서울신학대학 부총장 조갑진 박사, 이스라엘 홀리랜드 대학 부총장 정연호 박사,
황해노회 노회장 배영진 목사 등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며
방송인 배우 오미희 권사님도 축하의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헌신과 봉사로 함께 해오신 분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 이스라엘 신학 포럼 및 시청 앞 시온대회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와 사단법인 이스라엘 포럼이 공동 주최한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지난 9월 본 교회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이스라엘 포럼 이사장이신 김진섭 박사님의 영적 알리야와 육적 알리야에 대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박영민 목사, 신성윤 박사, 정호진 박사, 유석근 목사, 정바울 선교사, 이창원 선교사가 주제 강연에 나섰습니다.
전국에서 이스라엘에 관심 있는 신학자, 목회자, 성도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끝난 다음 날에는 주사랑교회 장상길 목사님께서 시온대회를 주최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신학포럼 김진섭 이사장이 대회장으로, 박영민 목사는 준비 위원장으로 시온대회에 함께 하였고,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참석하였으며, 코뿔소TV 시청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함께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 코뿔소 사랑 나눔 사역의 아름다운 섬김과 열매
열방 선교와 이스라엘 사역 또한 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하지만 팬데믹 이후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국내의 어려운 교회를 돕고 세우는 사역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국내 미자립 교회와 농어촌 교회를 섬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28개 교회를 선정하여 후원 봉사로 섬겨드렸고 올해도 매달마다 교회를 정하고 찾아가 사랑과 봉사와 섬김을 계속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11개의 미자립 교회를 후원하였고, 매달 교회를 직접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며 예배당 건물을 수리하고 청소하여 예배 환경을 아름답게 해 드리는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 이외에도 탈북자 등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찾아가서 섬기고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 계신 분들의 환한 미소를 보는 것은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따뜻한 교회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9. 교회 예배당 확장 및 예배 시설 변화
우리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예배 공간이 부족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예배하는 분들에게 더 나은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시대에 맞는 미디어 영상과 조명을 갖춘 강단을 최적화 하는 본당 확장 및 강단 대형 스크린과 조명 공사가 있었습니다.
강단에 세례탕도 설치하여 언제든 세례식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하였고
중층에 성도들이 교제할 수 있는 대형 공간을 만들었으며, 3층에 유치부실을 새롭게 확장하였습니다.
2층 카페 아프리카는 바리스타 봉사자들의 섬김으로 커피 향이 가득한 아름다운 교제의 공간으로 성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 주변 아파트를 매입하여 지방에서 오시는 성도들의 숙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 주변 200대 주차 가능한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우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10.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자
인터내셔널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올해도 이스라엘 회복 사역을 위한 본격적인 사역을 다중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 신학포럼, 알리야 사역, 이스라엘을 위로하는 사역을 계속해 왔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하마스의 테러로 전쟁이 시작되어
테러 피해자 가족과 전쟁으로 어려워진 교회에
긴급구호 자금 4억을 지원하였고
전쟁 중에도 교회 개척과 후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후원해 왔습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14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시고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 세우는 사역과
교회 개척 사역의 일환으로 계획한 마약 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이 사역이 진행된다면 교회 개척 사역에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오게 되고 무화과나무의 잎이 무성해지는 예언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교회 하나는 무화과나무 잎사귀 하나입니다.
온 교회가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루며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1.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 코뿔소 알리야 작전은 계속된다
박영민 목사가 교회 개척 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이스라엘 도시마다 교회 사역을 하던 중에 알리야에 동참하라는 성령님의 강력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과격 이슬람 테러 단체가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을 사살하는 위기 속에 있는 에티오피아에서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코뿔소 돌파 작전 알리야 전용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곧바로 이스라엘 군용기로 작전을 펼쳐 구해온 코뿔소 메이 작전이 진행되었고, 인도의 코로나 상황에서 시작된 코뿔소 므낫세 전용기 작전은 2대의 전용기를 띄웠습니다.
작년에는 남미 페루 아마존에 거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귀환시키는 코뿔소 아마존 작전을 성공하였고,
계속해서 전쟁의 위기 속에 있는 유대인 구출을 위한 코뿔소 우크라이나 작전과 코뿔소 러시아 작전에 전용기를 띄워
위급한 상황에 도움을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코뿔소 실크로드 우크라이나 작전과 코뿔소 우크라이나 3S 작전이 성공했습니다.
계속해서 펼쳐지는 제11차 코뿔소 에티오피아 블랙 클로버 작전과,
제12차 코뿔소 에펠타워 작전, 제13차 코뿔소 아제르바이잔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인터내셔널 필라델피아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거친 폭풍을 거스르며 비상하는 독수리와 성경에서 막 튀어나온 코뿔소처럼
비전을 향해 전진하는 영적 야성이 살아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2024년도 힘차게 비상하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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