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브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한국교회리더들 한자리에 모여

한•이 친선협회 그리고 국제 이스라엘 신학포럼 공동 주최로 열린 신년 하례 및 이스라엘의 밤이 서초 The K호텔에서 열렸습니다.아키브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님과 한국에 계신 모든 유대인들이 참여하였고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한국 교회 리더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이 행사를 공식 후원하였으며 찬양과 태권도 시범 등 대사관에 걸릴 그림을 기증하였으며 생방송으로 이 행사를 실시간 중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울김포영광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생방송으로 함께 참여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진] 기드온 청소년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여 크게 환영을 받았다.}

^{[사진] 그레이스목사는 이날 '신년하례 및 이스라엘의 밤'에 초청받아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을 찬양으로 위로하였다.}

하마스와 싸우는 이스라엘 군대를 중보하며 그린 그림, 대사관 기증

이화여대를 졸업하시고 언약의 성취에 관련한 그림을 그리시는 윤경원 권사님께서 그리시고, 서울김포영광교회 고미숙 권사님께서 구입하셔서 박영민목사를 통해 이스라엘 대사관에 걸릴 그림으로 기증하셨습니다. 이 그림의 주제는 하마스와 싸우는 이스라엘 군대(IDF)를 응원하고 중보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이스라엘 대사 아키브 토르님께서 행사가 끝난 후 박영민 목사님께 인사와 태권도팀을 찾아오셔서 퍼포먼스와 함께 사진 찍기를 원하셨습니다. 큰 영광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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