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bride! Your faithfulness will shine like the sun)
마태복음 13장 41-43절
1. 충성하는자는 이 땅에서 얼굴이 해같이 빛날 것이다.
요한계시록 1장 16절을 보십시오.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라고 말씀합니다. 요한이 본 주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얼굴에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 주님은 빛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빛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를 해같이 밝게 비춰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시편 89편 15절을 보십시오.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라고 말씀 합니다. 날마다 찬송하는 자는 주의 얼굴 빛을 받아서 빛이나게 됩니다. 그리고 빛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시면 해와 같이 밝게 살게 됩니다.
주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성령으로 찾아오셔서 이 해와 같이 밝게 천국 생활을 하게 하십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으니 지혜 있고 착하고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멋진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영혼의 때를 위해 육신의 때를 충성의 기회로 삼으라.
마태복음 13장 41-42절을 보십시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지옥이 있다고 말씀하는 장면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드신 여러 비유 중 하나입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13:24). 밭을 아끼고 결실을 아끼는 사람이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13:25). 그래서 그 결과가 나중에도 나타났습니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좋은 곡식 뿐만 아니라 열매 없는 가라지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어떻게 했습니까? 가라지로 의심되는 것을 모두 다 뽑았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곡식의 초기 단계에서는 가라지와 곡식이 확실히 구분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도 뽑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기로 하였습니다.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와 곡식이 확연히 구별될 것입니다.
3. 충성하는 자는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이다.
마태복음 13장 43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라고 말씀 하십니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 의인은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이 진정으로 복 있는 사람이며 의인입니다. 의인들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친히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의인은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라고 성경은 약속하십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가장 소중하고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는 존재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나눔 : 오늘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눠보시고 이 땅에서와 영혼의 때에 해같이 빛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의 건강한 부흥과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왕의 신부여! 그 충성이 해 같이 빛나리라
(king's bride! Your faithfulness will shine like the sun)
마태복음 13장 41-43절
1. 충성하는자는 이 땅에서 얼굴이 해같이 빛날 것이다.
요한계시록 1장 16절을 보십시오.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라고 말씀합니다. 요한이 본 주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얼굴에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 주님은 빛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빛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를 해같이 밝게 비춰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시편 89편 15절을 보십시오.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라고 말씀 합니다. 날마다 찬송하는 자는 주의 얼굴 빛을 받아서 빛이나게 됩니다. 그리고 빛의 영이신 성령이 임하시면 해와 같이 밝게 살게 됩니다.
주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성령으로 찾아오셔서 이 해와 같이 밝게 천국 생활을 하게 하십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으니 지혜 있고 착하고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는 멋진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영혼의 때를 위해 육신의 때를 충성의 기회로 삼으라.
마태복음 13장 41-42절을 보십시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지옥이 있다고 말씀하는 장면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드신 여러 비유 중 하나입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13:24). 밭을 아끼고 결실을 아끼는 사람이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13:25). 그래서 그 결과가 나중에도 나타났습니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좋은 곡식 뿐만 아니라 열매 없는 가라지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어떻게 했습니까? 가라지로 의심되는 것을 모두 다 뽑았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곡식의 초기 단계에서는 가라지와 곡식이 확실히 구분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도 뽑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기로 하였습니다.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와 곡식이 확연히 구별될 것입니다.
3. 충성하는 자는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이다.
마태복음 13장 43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라고 말씀 하십니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 의인은 복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이 진정으로 복 있는 사람이며 의인입니다. 의인들이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친히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의인은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라고 성경은 약속하십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가장 소중하고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는 존재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나눔 : 오늘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눠보시고 이 땅에서와 영혼의 때에 해같이 빛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의 건강한 부흥과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