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축제예배]하나님이 맡기신 촛대(메노라)를 붙잡아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1. 메노라는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민수기 8장 2절을 보십시오. “아론에게 말하고 그에게 이르라 네가 등잔들에 불을 켤때에는 일곱등잔이 등잔대 맞은 편으로 비추게할지니라 하시매 아론이 그와같이 하여 등잔들에 불을켜서 등잔대 맞은편으로 비추게 하였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라고 말씀합니다. 성소안에는 창문이 없기 때문에 어둡고 캄캄합니다. 그래서 불이 없으면 어디가 어딘지 분간 할수 없기에 어두움을 밝혀줄 빛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죄악으로 어두운 세상속에 진리의 빛이 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필요하듯이 우리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세상에 빛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민수기 8장 4절을 보십시오. “이 등잔대는 금을 두들겨서 만든 것인데 그 대에서부터 그 꽃들에 이르기까지 두들겨서 만들었더라 주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양식을 따라 그가 등잔대를 만들었더라.”라고 말씀합니다. 등잔대는 메노라라고 말합니다 이 메노라는 두들겨서 만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고난받으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며 성도들이 연단을 통해 순수한 정금같은 믿음을 소유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메노라로 상징되시는 예수님처럼 흠과 티과 없는 정금 같은 신부가 되길 기원합니다.
2. 메노라의 살구꽃 모양은 기도에 깨어있으라는 믿음의 상징이다.
출애굽기 25장 33절을 보십시오.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살구꽃은 히브리 말로 ‘샤케드’ 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살구가 아니라 아몬드입니다. 이 아몬드 꽃은 깨어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아몬드 꽃은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 꽃을 깨어 있는 꽃이라고 불렀습니다. 깨어 있는 신앙이 있고 잠든 신앙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늘 깨어 있는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깨어 있는 신앙은 어떤 신앙입니까? 누가복음 21장 36절을 보면 지구의 종말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합니다. 종말에 살고 있는 성도들은 특별히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6절을 보십시오.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멋대로 사는 삶을 버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3. 메노라가 옮겨진다는 것은 모든 축복을 상실한다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2장 5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메노라)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가 받았던 모든 영적 권위를 가져가실 거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도시와 공동체, 우리 이웃, 그리고 우리 영향권 범위 내의 어디든 우리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모두를 포함합니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영향력은 우리에게서 거두어질 것입니다. 현재 세계 전역에서 많은 교회의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그 교회들의 등잔불은 실제로 꺼져가고 있으며, 그것은 회개하기를 거부함으로써 그들이 불러들인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분별력과 영적 축복, 그들의 재정, 그리고 그분 자신의 임재를 잃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지금 그분께서 주신 과거 축복의 기억만 갖고 있으며 죽어서 생명이 없습니다. 그분의 얼굴에는 “이가봇”(Ichabod)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 의미는 “주님의 성령(영광)이 떠났다!”라는 뜻입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으로 회개하고 주님 맞을 준비합시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메노라를 붙드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1. 메노라는 생명의 빛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민수기 8장 2절을 보십시오. “아론에게 말하고 그에게 이르라 네가 등잔들에 불을 켤때에는 일곱등잔이 등잔대 맞은 편으로 비추게할지니라 하시매 아론이 그와같이 하여 등잔들에 불을켜서 등잔대 맞은편으로 비추게 하였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라고 말씀합니다. 성소안에는 창문이 없기 때문에 어둡고 캄캄합니다. 그래서 불이 없으면 어디가 어딘지 분간 할수 없기에 어두움을 밝혀줄 빛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죄악으로 어두운 세상속에 진리의 빛이 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필요하듯이 우리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세상에 빛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민수기 8장 4절을 보십시오. “이 등잔대는 금을 두들겨서 만든 것인데 그 대에서부터 그 꽃들에 이르기까지 두들겨서 만들었더라 주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양식을 따라 그가 등잔대를 만들었더라.”라고 말씀합니다. 등잔대는 메노라라고 말합니다 이 메노라는 두들겨서 만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것은 고난받으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며 성도들이 연단을 통해 순수한 정금같은 믿음을 소유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메노라로 상징되시는 예수님처럼 흠과 티과 없는 정금 같은 신부가 되길 기원합니다.
2. 메노라의 살구꽃 모양은 기도에 깨어있으라는 믿음의 상징이다.
출애굽기 25장 33절을 보십시오.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살구꽃은 히브리 말로 ‘샤케드’ 라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살구가 아니라 아몬드입니다. 이 아몬드 꽃은 깨어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아몬드 꽃은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 꽃을 깨어 있는 꽃이라고 불렀습니다. 깨어 있는 신앙이 있고 잠든 신앙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늘 깨어 있는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깨어 있는 신앙은 어떤 신앙입니까? 누가복음 21장 36절을 보면 지구의 종말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합니다. 종말에 살고 있는 성도들은 특별히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6절을 보십시오.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라고 말씀합니다. 자기 멋대로 사는 삶을 버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3. 메노라가 옮겨진다는 것은 모든 축복을 상실한다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2장 5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메노라)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가 받았던 모든 영적 권위를 가져가실 거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도시와 공동체, 우리 이웃, 그리고 우리 영향권 범위 내의 어디든 우리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모두를 포함합니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영향력은 우리에게서 거두어질 것입니다. 현재 세계 전역에서 많은 교회의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그 교회들의 등잔불은 실제로 꺼져가고 있으며, 그것은 회개하기를 거부함으로써 그들이 불러들인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분별력과 영적 축복, 그들의 재정, 그리고 그분 자신의 임재를 잃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지금 그분께서 주신 과거 축복의 기억만 갖고 있으며 죽어서 생명이 없습니다. 그분의 얼굴에는 “이가봇”(Ichabod)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 의미는 “주님의 성령(영광)이 떠났다!”라는 뜻입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으로 회개하고 주님 맞을 준비합시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메노라를 붙드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교회 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250223 주일 축제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