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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축제예배]나의 신부여!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아가서 2장 1-2절)



나의 신부여!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My beloved bride, you are like a lily among thorns)

아가서 2장 1-2절


1. 산곡의 백합화 신부들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이다.

아가서 2장 1-2절을 보십시오.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라고 말씀합니다. 신부들은 자신을 사론의 수선화 혹은 골짜기의 백합화, 즉 평화롭고 한적한 곳에 사는 아름다운 꽃에 비유하며 자신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은 자신이 죄 사함을 받았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모습의 신부처럼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주님이 가져다주신 평강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너무나 소박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신부들로 준비되고 있는 자들은 평화롭고 한적한 골짜기가 아니라 모두가 가시나무 가운데 사는 백합화라는 것입니다. 비록 죄로부터 영혼이 구원받아 백합화같다 하여도, 그 백합화는 가시나무 가운데 즉 세상의 시련과 연단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신부들은 모든 것을 이기고 아름답게 피어나야 합니다.


2. 산곡의 백합화 신부들의 기름의 향기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아가서 4장 10절을 보십시오.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 신부들이 준비하는 기름은 향기로운 백합화 같이 진한 향기를 발합니다. 마태복음 25장 1-4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라고 말씀합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은 준비하였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였습니다. 기름이 문제가 되는 것은 신랑이 더디 왔기 때문입니다. 기름은 등의 불을 밝히기 위한 지속성의 원천입니다. 등과 기름은 성령의 불과 기름부음을 상징합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임하실때 각 사람의 머리위에 불이 임했었습니다. 불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기 위해서 기름이 지속적으로 부어져야 합니다. 성령충만은 말씀과 기도로만 가능합니다.


3. 산곡의 백합화 신부들은 첫사랑을 잊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라.

아가서 8장 6절을 보십시오.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여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신부의 세대의 주님의 신부들은 종교다원주의 같은 배도의 흐름에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산곡의 백합화처럼 고고히 피어있으려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음행에서 분리되어야 합니다. 신랑이신 주님의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지만 핏값으로 산 신부들이 배도를 하게 되면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여 이 세상에 남겨져서 결국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것처럼 여호와의 맹렬한 불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3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신부들은 깨어서 기도하며 기름을 준비하시길 축원합니다.


나눔 : 오늘 설교를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 가족과 교회 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