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yrs and the raptured are the royal class of heaven)
시편 132편 7절
1. 신부들의 소망은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32편 7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발등상은 발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받침대입니다. 발등상은 히브리어 ‘하돔’이라고 하는데 영어에서는 풋스톨(footstool) 로 번역 할 수 있습니다. 역대상 28장 2절을 보십시오. “이에 다윗 왕이 일어서서 이르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판(발등상)을 봉안할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는 언약궤를 가리켜 "하나님의 발등상"이라고 부릅니다. 순교자들과 휴거신부들은 천국에서 최상위의 상급을 받습니다. 그들이 서서 예배하는 위치는 은혜의 보좌 바로 앞에 하나님의 발등상입니다.
2. 그 날에 신부들은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시편 110편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마귀를 발등상처럼 밟아 버리시고 서서 주님의 신부들을 맞이하십니다. 계속해서 시편 110편 2-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은 왕의 강림의 나팔이 불려지는 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주께서 강림하실 때 세마포를 입고 올라오는 신부들은 모두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처럼 변화되어 올라갈 것을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5장 35절을 보십시오.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표현하기 위해 지상 전체를 "하나님의 발등상"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3. 발등상 앞에 서는 상급을 받으려면 헌신과 충성으로 침노해 가야 합니다.
시편 132편 14절을 보십시오.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발등상앞은 영원히 거주할 곳인데 원하여 침노하는 자의 자리인것입니다. 계속해서 16절을 보십시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의의 세마포를 입은 신부들이 즐거운 소리로 외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라면 하나님의 살아계심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보상에 대하여도 믿어야 합니다. 순교자가 순교를 통하여 첫번째의 영광을 얻었다면 휴거자는 이기는 자의 신실함을 증명하여 첫 번째 자리로 올라갑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을 보십시오.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보좌 앞 발등상의 자리를 사모함으로 침노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눔 :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천국을 침노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순교자와 휴거신부는 천국의 로열 계층이다.
(Martyrs and the raptured are the royal class of heaven)
시편 132편 7절
1. 신부들의 소망은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 132편 7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발등상은 발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받침대입니다. 발등상은 히브리어 ‘하돔’이라고 하는데 영어에서는 풋스톨(footstool) 로 번역 할 수 있습니다. 역대상 28장 2절을 보십시오. “이에 다윗 왕이 일어서서 이르되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여호와의 언약궤 곧 우리 하나님의 발판(발등상)을 봉안할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어서 건축할 재료를 준비하였으나.”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는 언약궤를 가리켜 "하나님의 발등상"이라고 부릅니다. 순교자들과 휴거신부들은 천국에서 최상위의 상급을 받습니다. 그들이 서서 예배하는 위치는 은혜의 보좌 바로 앞에 하나님의 발등상입니다.
2. 그 날에 신부들은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시편 110편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마귀를 발등상처럼 밟아 버리시고 서서 주님의 신부들을 맞이하십니다. 계속해서 시편 110편 2-3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주의 권능의 날은 왕의 강림의 나팔이 불려지는 날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주께서 강림하실 때 세마포를 입고 올라오는 신부들은 모두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처럼 변화되어 올라갈 것을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5장 35절을 보십시오.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표현하기 위해 지상 전체를 "하나님의 발등상"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3. 발등상 앞에 서는 상급을 받으려면 헌신과 충성으로 침노해 가야 합니다.
시편 132편 14절을 보십시오.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발등상앞은 영원히 거주할 곳인데 원하여 침노하는 자의 자리인것입니다. 계속해서 16절을 보십시오.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의의 세마포를 입은 신부들이 즐거운 소리로 외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라면 하나님의 살아계심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보상에 대하여도 믿어야 합니다. 순교자가 순교를 통하여 첫번째의 영광을 얻었다면 휴거자는 이기는 자의 신실함을 증명하여 첫 번째 자리로 올라갑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을 보십시오.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보좌 앞 발등상의 자리를 사모함으로 침노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눔 :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천국을 침노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