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리야는 노아 홍수 심판이전에 짐승을 방주에 모으는 것과 같은 싸인이다. 

창세기 7장 13-21절을 보십시오.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의 성취되지 않은 남아있는 예언이 알리야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려면 이스라엘을 보면 정확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을 보십시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모든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는 것이 끝나는 시간 즈음에 알리야는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방주에 짐승들이 몰려오는것처럼 급히 흐르는 강물처럼 알리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 모세는 나라를 잃어버리기도 전에 알리야 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신명기 30장 1-9절을 보십시오.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라고 말씀합니다. 놀라운 것은 나라가 없어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흩어지기도 전에 모세는 이 알리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알리야 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고 예언의 성취를 우리를 통해 이루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3. 알리야는 열방의 신부들의 휴거와 오버렙(overlap)된다.

이사야 49장 17-18절을 보십시오.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토로 돌아올때는 눈을 들어 그것을 보고 신부단장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알리야는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님 공중에 임하실 때 하늘로 알리야 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9-10절을 보십시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늘 성전으로 알리야 한 순교자들과 휴거신부들이 바로 이 모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며 준비합시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을 통해 서로 나누시고 코뿔소 알리야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