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때에 빼깃다는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이요, 풍성히 얻기 위함이라는 생각은 긍정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풍성한 열매를 소원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을 보십시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에 소원이 있다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소원은 갈망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소원을 따라 일하십니다. 소원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주님도 문제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소원을 이루려면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분명해야 합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따라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2.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에게 좋은일이 일어난다.
빌립보서 4장 18절을 보십시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복된 역사가 일어납니다. 공동번역 성경으로 시편 16편 7절을 보면 “좋은 생각 주시는 야훼님 찬미하오니 밤에도 좋은 생각 반짝입니다.”라고 기록된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는 좋은 생각이 솟아나고 그 속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을 보십시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는데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3. 채우실 것을 믿고 구하면 좋은일이 일어난다.
빌립보서 4장 19절을 보십시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새해 우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채워지지 않는 필요에 대하여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6장 8절 말씀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구하기 전에 우리들에게 있어야 할 것들을 하나님께서 아신다고 말씀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하고 우리에게 위안를 주는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나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시다면, 그렇다면 이 말씀을 곧 나의 필요들을 채워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우리의 소원을 서로 말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1. 긍정적인 생각에서 좋은일이 일어난다. 빌립보서 4장 17절을 보십시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때에 빼깃다는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이요, 풍성히 얻기 위함이라는 생각은 긍정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풍성한 열매를 소원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을 보십시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에 소원이 있다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소원은 갈망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소원을 따라 일하십니다. 소원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주님도 문제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소원을 이루려면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분명해야 합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따라 더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2.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에게 좋은일이 일어난다.
빌립보서 4장 18절을 보십시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복된 역사가 일어납니다. 공동번역 성경으로 시편 16편 7절을 보면 “좋은 생각 주시는 야훼님 찬미하오니 밤에도 좋은 생각 반짝입니다.”라고 기록된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는 좋은 생각이 솟아나고 그 속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을 보십시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는데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3. 채우실 것을 믿고 구하면 좋은일이 일어난다.
빌립보서 4장 19절을 보십시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새해 우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채워지지 않는 필요에 대하여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6장 8절 말씀을 보십시요.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구하기 전에 우리들에게 있어야 할 것들을 하나님께서 아신다고 말씀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하고 우리에게 위안를 주는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미 나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시다면, 그렇다면 이 말씀을 곧 나의 필요들을 채워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 우리의 소원을 서로 말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셀공동체와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