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축제예배]한새사람 축제(2024) ⎮쥬이시에이전시 (므나헴,친선대사 드보라 가나니, 알리야 글로벌책임자 아리엘), 프랭크&산드라 부부, 배우 오미희, 원뉴맨 대표 설은수 목사, 필라델피아 큰믿음제일교회 황준석목사
1. 이스라엘은 알리야를 통해 다시 회복될 것이 약속되어 있다.
이사야 49장 22절을 보십시오. “주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라고 말씀합니다. 다니엘 9장 26절을 통해 이스라엘을 완전히 폐허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서 이스라엘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에스겔 36장 24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라고 말씀합니다. 계속해서 에스겔 11장 17절을 보십시오.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왜 이스라엘을 황페케 하셨다가 회복을 약속하셨고 그것을 이루시고 계실까요?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리는 나팔입니다. 성경에 예언 된 그대로 우리 시대에 이스라엘이 회복된 후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한 나라가 있다고 말한다.
이사야 55장 5절을 보십시오.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에서 부르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카라”입니다. 이는 동사입니다. 명사로는 ‘부르는 자’인데 히브리어로는 ‘코레’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직접 부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한 글자로 ‘아’입니다. 그래서 부르는 자라는 단어에 하나님을 붙이면 ‘코리아’가 됩니다. ‘코레아’는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성경에 예언된 나라일 수 있습니다. 이사야 46장 11절을 보십시오.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 즉 반드시 시행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동쪽 끝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3. 사탄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수님의 재림을 두려워 하고 있다.
이사야 55장 6-7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동쪽의 한나라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될 것 이라는 약속입니다. 사탄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자기들이 멸망되어 무저갱으로 들어갈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더 두려워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나라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 나라를 맹렬히 공격할 것입니다. 만일 이사야가 예언한 나라가 우리나라라면 우리나라는 사탄의 맹렬한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깨어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언약을 깊이 묵상하고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셀 가족과 교회 공동체에 재정의 자유를 누리게 해달라고, 함께 합시다.
1. 이스라엘은 알리야를 통해 다시 회복될 것이 약속되어 있다.
이사야 49장 22절을 보십시오. “주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라고 말씀합니다. 다니엘 9장 26절을 통해 이스라엘을 완전히 폐허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서 이스라엘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에스겔 36장 24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라고 말씀합니다. 계속해서 에스겔 11장 17절을 보십시오.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왜 이스라엘을 황페케 하셨다가 회복을 약속하셨고 그것을 이루시고 계실까요?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리는 나팔입니다. 성경에 예언 된 그대로 우리 시대에 이스라엘이 회복된 후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한 나라가 있다고 말한다.
이사야 55장 5절을 보십시오.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에서 부르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카라”입니다. 이는 동사입니다. 명사로는 ‘부르는 자’인데 히브리어로는 ‘코레’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직접 부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한 글자로 ‘아’입니다. 그래서 부르는 자라는 단어에 하나님을 붙이면 ‘코리아’가 됩니다. ‘코레아’는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성경에 예언된 나라일 수 있습니다. 이사야 46장 11절을 보십시오.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 즉 반드시 시행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동쪽 끝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3. 사탄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수님의 재림을 두려워 하고 있다.
이사야 55장 6-7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동쪽의 한나라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될 것 이라는 약속입니다. 사탄은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자기들이 멸망되어 무저갱으로 들어갈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더 두려워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나라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그 나라를 맹렬히 공격할 것입니다. 만일 이사야가 예언한 나라가 우리나라라면 우리나라는 사탄의 맹렬한 공격을 받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깨어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언약을 깊이 묵상하고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셀 가족과 교회 공동체에 재정의 자유를 누리게 해달라고,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