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불꽃처럼 타오르기 위하여 오늘 말씀 속에 흐르는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을 보십시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말씀합니다. 공동번역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마태복음 3장 11절을 보십시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라고 말씀합니다. 두가지 말씀의 의미를 합하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시며 각 심령에 불을 지르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불은 거룩한 불, 하나님의 불, 성령의 불이었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의 불이 임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거룩한 불꽃으로 세상을 밝히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성령의 불은 강하고 급한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사도행전 2장 2-4절을 보십시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불꽃이 각 사람위에 하나씩 힘하고 있다고 세밀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기름부으심은 다른사람이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 주십니다. 충만함을 다른 사람을 통해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지문이 동일한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락방에 120명이 있었습니다. 불이 각 사람의 머리에 임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그분이 다락방의 머리를 세셨습니다. 그리고 불을 준비하셨습니다, 불이 임했을 때 불꽃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있는 영혼에 성령님이 주소를 정하고 거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3. 불꽃처럼 타올라 열방을 취하고 열방을 추수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을 보십시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 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불을 받은 자는 열방을 취하고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가라는 위대한 명령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거룩한 불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권능을 받아서 열방으로 퍼져나가 지옥의 불로 향한 영혼을 건져내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을 보십시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고 알곡을 추수하여 곳간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곳간은 천국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불은 기도할 때 임합니다. 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거룩한 불을 구해야 합니다. 겨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불꽃처럼 피어나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나눔 :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성령의 불을 구하는 기도를 함께 드립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왕의 신부여! 불꽃처럼 살아가자
(The king's bride! Let's live like a flame)
마태복음 3장 11-12절
1.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고 불꽃처럼 살아가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불꽃처럼 타오르기 위하여 오늘 말씀 속에 흐르는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을 보십시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말씀합니다. 공동번역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마태복음 3장 11절을 보십시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라고 말씀합니다. 두가지 말씀의 의미를 합하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시며 각 심령에 불을 지르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불은 거룩한 불, 하나님의 불, 성령의 불이었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의 불이 임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거룩한 불꽃으로 세상을 밝히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성령의 불은 강하고 급한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사도행전 2장 2-4절을 보십시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불꽃이 각 사람위에 하나씩 힘하고 있다고 세밀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기름부으심은 다른사람이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 주십니다. 충만함을 다른 사람을 통해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지문이 동일한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락방에 120명이 있었습니다. 불이 각 사람의 머리에 임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그분이 다락방의 머리를 세셨습니다. 그리고 불을 준비하셨습니다, 불이 임했을 때 불꽃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있는 영혼에 성령님이 주소를 정하고 거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3. 불꽃처럼 타올라 열방을 취하고 열방을 추수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을 보십시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 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불을 받은 자는 열방을 취하고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가라는 위대한 명령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거룩한 불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권능을 받아서 열방으로 퍼져나가 지옥의 불로 향한 영혼을 건져내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을 보십시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고 알곡을 추수하여 곳간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곳간은 천국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불은 기도할 때 임합니다. 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거룩한 불을 구해야 합니다. 겨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불꽃처럼 피어나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나눔 :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성령의 불을 구하는 기도를 함께 드립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