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bride! Let's seek the power of divine healing)
고린도전서 12장 30-31절
1. 신유(faith healing)는 오늘날도 일어난다.
고린도전서 12장 30-31절을 보십시오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서 “하나님은 치료하는 의사이시다.”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고치는 사역을 신유라고 합니다. 신유의 전과정은 믿음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신유의 사건은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환자에게 사랑의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위임한 사람들을 통하여 고통 당하는 환자를 치료하고 넘치는 생명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구원사건입니다. 우리는 신유(faith healing)의 능력을 믿고 구해야 합니다.
2. 신유는 하나님의 진실하신 약속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약속이며 그분의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그 말씀을 읽거나 듣거나 믿는 각 개인에게 하신 약속임을 믿어야 합니다. 민수기 23장 1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 하신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부터 그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 하고 의지 해야 합니다. 교회는 성경을 체험하는 곳이며 성경을 체험하는 교회에서는 신유가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13:8) 축사와 병의 치유는 이 땅에서 받는것 중에 가장 하나님이 주시는 위대한 선물입니다.
3. 신유의 능력을 사모하고 구하라.
은사는 쉬운 말로 하면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사를 고린도 전서 12장 7절에서는 ‘성령의 나타남’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성령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요 우리 안에 거하시는 분인데 그 분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것이고 귀하고 유익한 것입니다. 바울은 은사에 대해서 성도들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알 뿐 아니라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적극적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고전12:31)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치유의 손길이 경험하십시오. 주님의 능력을 믿고 사모함으로 기적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병, 고통은 사라집니다. 이제 당신도 그리스도인의 특권인 신유은사를 받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구하십시오.
나눔 :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치유의 능력을 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교회공동체와 셀가족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왕의 신부여! 신유의 능력을 구하자
(King's bride! Let's seek the power of divine healing)
고린도전서 12장 30-31절
1. 신유(faith healing)는 오늘날도 일어난다.
고린도전서 12장 30-31절을 보십시오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서 “하나님은 치료하는 의사이시다.”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고치는 사역을 신유라고 합니다. 신유의 전과정은 믿음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신유의 사건은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환자에게 사랑의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위임한 사람들을 통하여 고통 당하는 환자를 치료하고 넘치는 생명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구원사건입니다. 우리는 신유(faith healing)의 능력을 믿고 구해야 합니다.
2. 신유는 하나님의 진실하신 약속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약속이며 그분의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리라!’고 하신 말씀은 그 말씀을 읽거나 듣거나 믿는 각 개인에게 하신 약속임을 믿어야 합니다. 민수기 23장 1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 하신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부터 그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 하고 의지 해야 합니다. 교회는 성경을 체험하는 곳이며 성경을 체험하는 교회에서는 신유가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13:8) 축사와 병의 치유는 이 땅에서 받는것 중에 가장 하나님이 주시는 위대한 선물입니다.
3. 신유의 능력을 사모하고 구하라.
은사는 쉬운 말로 하면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사를 고린도 전서 12장 7절에서는 ‘성령의 나타남’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성령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요 우리 안에 거하시는 분인데 그 분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것이고 귀하고 유익한 것입니다. 바울은 은사에 대해서 성도들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알 뿐 아니라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적극적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고전12:31)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치유의 손길이 경험하십시오. 주님의 능력을 믿고 사모함으로 기적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병, 고통은 사라집니다. 이제 당신도 그리스도인의 특권인 신유은사를 받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구하십시오.
나눔 :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치유의 능력을 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교회공동체와 셀가족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