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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축제예배]왕의 신부여! 새롭고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으라 (시편 92편 10절)


왕의 신부여! 새롭고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으라

(King's bride! Receive a new and fresh anointing)

시편 92편 10절



1. 언약의 성취를 위한 신선한 영권(靈權)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시편 92편 10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과거의 기름부음이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사무엘상 16장 13절을 보십시오.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고 영권을 소유한 사람이 됩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예수님은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영권을 받고서야 마귀를 물리치고 병든 자를 고치시며 갖가지 능력이 나타내셨습니다.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며 한번 설교에 3천명을 회개시킨 역사는 그의 말재간이나 학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한 영권의 역사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다가 영권을 받아서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찬송과 감사와 순종의 사명자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엡5:18-21)


2. 언약의 성취를 위한 신선한 인권(人權)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다윗왕은 왕위에 오르기까지, 왕위에 오르고 나서도 신하를 잘 만났고 백성을 잘 만났으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잘 만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권의 축복으로 누가를 만나 건강관리와 선교에 큰 힘을 입었고,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나 선교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큰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여 주신 은총적인 만남으로 이 자리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과실을 많이 맺도록 세워 주셨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43장 1절에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신적인 만남입니까? 사도행전 9장 1절 이하에 보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강권하여 만나시고 선택하사 무조건적인 선택의 만남을 감사하였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우심이 임하면 인권의 축복이 넘치게 됩니다. 만남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3. 언약의 성취를 위한 신선한 물권(物權)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시편 23장 5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다윗왕에게 기름이 흘어 넘치게 되듯이 성령님의 권능과 축복을 흘러넘치도록 풍성히 부어주셨다는 뜻입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율례와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자녀의 복과 함께 물권의 복이 많이 강조되어 있습니다.(잠3:1-10절) 히스기야왕도 물권을 주신 하나님앞에 놀라워할 때 선지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역대하 31장 10절을 보십시오.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물권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그 가정에 영접하니 황금과 유향과 몰약같은 귀한 것을 들고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을 안고 있는 요셉과 마리아는 영권, 인권 그리고 물권을 받았습니다. 삼권의 기름부음이 여러분에게 흘러가기를 축복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영권과 인권과 물권의 축복을 하나님께 구합시다. 그리고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