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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축제예배]성령의 불로 결박의 사슬을 끊어라 (누가복음 13장 16절)



성령의 불로 결박의 사슬을 끊어라

(Break the Chains by the Fire of the Holy Spirit)

누가복음 13장 16절


1. 결박은 사탄의 역사이며 반드시 끊어야 승리한다.

성경에는 사람을 묶는 영적 결박의 사건들이 나타납니다. 누가복음 13장 16절을 보십시오.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라고 말씀합니다. 이 여인은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사탄의 결박 속에 있었습니다. 죄와 두려움, 상처와 중독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를 묶는 사슬입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에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라고 하신 것처럼 죄는 우리를 계속 묶어두는 사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묶인 상태로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결박은 끊어져야 하며 우리는 반드시 자유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 개인이나 가정의 결박만이 아니라 민족을 영적으로 묶고 결박하는 사탄의 결박을 끊어야 합니다.


2. 성령의 불은 결박을 태워 버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사도행전 2장 3절을 보십시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은 단순한 감동이 아니라 불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말라기 3장 2절에서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같고”라고 하여 성령의 불이 정결케 하고 태우는 능력임을 보여줍니다. 이사야 10장 27절에서는 “기름으로 말미암아 멍에가 부러지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면 묶였던 멍에가 부러지고 결박이 끊어집니다. 성령의 불이 임할 때 죄가 태워지고 상처가 태워지고 사슬이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불꽃이 계속해서 여러분의 심령이 타오르길 축원합니다.


3. 성령의 불을 받아 선포할 때 완전한 자유가 임한다.

사도행전 16장 25-26절을 보십시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기도와 찬양은 결박을 끊는 능력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미 자유를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성령의 불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선포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이 임할 때 묶인 것은 풀리고 눌린 것은 떠나며 우리는 참된 자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의 불꽃이 타오를 때 어떤 상황에도 우리는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사십시오.


나눔 : 오늘 말씀을 듣고 나를 묶고 있던 결박이 무엇인지 나누고 성령의 불로 모든 사슬이 끊어지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셀가족과 교회 공동체와 담임목사님 위에 성령의 불이 임하여 자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