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2장 9절을 보십시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며 꿈꿔야 합니다. 크고 비밀한 일을 소망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 즉 3차원의 세계를 점령하려면 4차원의 세계를 프로그래밍 하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잠언 29장 18절에서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라고 했습니다. 꿈이 없으면 즉 4차원이 꿈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지 않으면 3차원은 희망이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내 마음을 거룩한 꿈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합니다. 예레미아 33장 3절에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주만 바라보고 마음 속에 항상 크고 비밀한 일이 나타날 것을 꿈꾸시기를 기원합니다.
2.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라.
로마서 4장 17절을 보십시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입니다. 그분은 창조의 말씀으로 만물을 불러내십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이 아름다운 만물을 불러 내셨습니다. 그는 있는 것을 부르시는 분이 아니라 없는 것을 불러 있게 하시는 분입니다. 창세기 15장 5절에 아브람이 85세 되어 자식이 없어 탄식하고 낙심하고 좌절했을 때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장 자손을 준 것이 아니라 없는 아들을 별들처럼 많게 생각하라고 한 것입니다. 마음에 별 같은 많은 자식을 꿈꾸라고 했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생각하고 보고 믿고 입으로 말하라는 것입니다.
3. 믿음은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을 실상으로 소유케 한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육신으로는 깨달아 알 수 없습니다. 영의 세계는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영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한 것입니다. 바라고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는 믿음으로 있는 것처럼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성령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믿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현실적인 세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영적 권세를 구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나는 신학교에 다닐 때 물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에 ‘강물’이라고 아호를 명명하고 나름대로 ‘강물 철학’을 터득하였다.
나는 강물에게서 평범 속에 존귀함을 배웠다. 강물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물처럼 귀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사람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 만큼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그래서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는 것이다. 나는 강물에게서 유연하지만 끈질긴 승부사의 기질을 배웠다. 강물은 유연해서 서로 충돌하거나 다투지 않는다. 강물은 흐르다가 길이 막히면 기다렸다가 넘침으로 넘어간다. 정면으로 돌파할 수 없을 때는 우회한다.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목적지를 향하여 끊임 없이 전진한다.
나는 강물에게서 생명의 능력을 배웠다. 물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소생함이 있다. 강물은 흐르면서 일한다. 물은 흐르면서 생물을 살린다. 물은 흐르면서 물고기를 기르고 물은 흐르면서 초록을 자라게 하고 물은 흐르면서 만물을 소생케 한다. 물은 항상 살아서 움직인다. 물은 스스로 움직여서 다른 것을 움직인다.
나는 강물에게서 겸손을 배웠다. 강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아래로 흘러흘러 바다로 내려간다. 물은 스스로 자신을 결코 높이지 않는다. 불은 다른 것을 태우면서 자신을 드러내지만 물은 스며들며 자신을 감추기를 좋아한다. 그런, 물을 보며 겸손을 배운다. 나는 강물에게서 비전의 능력을 배웠다. 강물에는 큰 바다를 향한 꿈이 숨겨져 있다. 작은 이슬방울 속에 바다의 꿈이 있다. 그 이슬 방울이 강물을 이루고 바다를 향한 질주를 계속한다. 은혜의 바다를 향해 가는 나를 보고 사람들은 "큰 꿈을 가진 사람"이라 부른다. 기분 좋은 말이다. 강물은 나에게 “더 큰 꿈을 가지라.”고 소리치며 흘러간다.
나는 강물에게서 열정의 삶을 배웠다. 물은 꿈이 있기에 자신을 준비한다.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자신을 키워간다. 불은 정열적이고 강열하다 못해 뜨겁기만 하다. 그러나 불의 열정은 오래가지 못한다. 물은 아무런 열정이 없어 보이나 물은 자신의 열정을 모두내면에 감추고 있다. 물의 열정은 은은한 열정이다.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강인한 열정이다.
나는 강물에게서 포용의 삶을 배웠다. 강물은 만물을 정결케 하는 힘이 있다.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를 채운다. 강물은 큰 물이 되어 큰 바다에서 모든 것을 품는다. 깊은 바다에서 모든 것을 씻는다. 넓은 바다는 맑음과 더러움을 차별하지 않는다. 더러움을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더러움까지도 받아 들여 그 맑은 마음으로 어루만져 준다. 모가 난 것들을 강물은 둥글고 아름답게 만들어 낸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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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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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43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유아축복식이 오늘 오전 11시 주일축제예배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6시 주일저녁 예배에 세례식이 있습니다.
◾ 추수감사예배가 다음주 11월 17일에 있으며 성찬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 원준상선교사 초청 신유집회가 12월 8일(주일)과 9일(월)에 있습니다. 집회를 통해서 기적의 치유역사가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창호 정미향 가정의 아들 김영훈군의 결혼식이 11월 16일(토) 오후 2시 까사그랑데 센트로6 층 에떼르노홀 (서울 광진구) 에서 있습니다. 결혼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선교조끼 구입은 박에스더간사(010 4727 2731)에게 문자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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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영 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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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
설교요약
왕의 신부여!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다리라
(The king's bride! Expect, pray and wait)
고린도전서 2장 9절
1. 하나님이 예비하신 크고 비밀한 일을 꿈꾸고 소망하라
고린도전서2장 9절을 보십시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며 꿈꿔야 합니다. 크고 비밀한 일을 소망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 즉 3차원의 세계를 점령하려면 4차원의 세계를 프로그래밍 하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잠언 29장 18절에서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라고 했습니다. 꿈이 없으면 즉 4차원이 꿈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지 않으면 3차원은 희망이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내 마음을 거룩한 꿈으로 프로그래밍해야 합니다. 예레미아 33장 3절에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주만 바라보고 마음 속에 항상 크고 비밀한 일이 나타날 것을 꿈꾸시기를 기원합니다.
2.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라.
로마서 4장 17절을 보십시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입니다. 그분은 창조의 말씀으로 만물을 불러내십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이 아름다운 만물을 불러 내셨습니다. 그는 있는 것을 부르시는 분이 아니라 없는 것을 불러 있게 하시는 분입니다. 창세기 15장 5절에 아브람이 85세 되어 자식이 없어 탄식하고 낙심하고 좌절했을 때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장 자손을 준 것이 아니라 없는 아들을 별들처럼 많게 생각하라고 한 것입니다. 마음에 별 같은 많은 자식을 꿈꾸라고 했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을 생각하고 보고 믿고 입으로 말하라는 것입니다.
3. 믿음은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을 실상으로 소유케 한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영적인 세계는 육신으로는 깨달아 알 수 없습니다. 영의 세계는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영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한 것입니다. 바라고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는 믿음으로 있는 것처럼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성령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믿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현실적인 세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영적 권세를 구하며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나는 신학교에 다닐 때 물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에 ‘강물’이라고 아호를 명명하고 나름대로 ‘강물 철학’을 터득하였다.
나는 강물에게서 평범 속에 존귀함을 배웠다. 강물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물처럼 귀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사람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 만큼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그래서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는 것이다. 나는 강물에게서 유연하지만 끈질긴 승부사의 기질을 배웠다. 강물은 유연해서 서로 충돌하거나 다투지 않는다. 강물은 흐르다가 길이 막히면 기다렸다가 넘침으로 넘어간다. 정면으로 돌파할 수 없을 때는 우회한다.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목적지를 향하여 끊임 없이 전진한다.
나는 강물에게서 생명의 능력을 배웠다. 물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소생함이 있다. 강물은 흐르면서 일한다. 물은 흐르면서 생물을 살린다. 물은 흐르면서 물고기를 기르고 물은 흐르면서 초록을 자라게 하고 물은 흐르면서 만물을 소생케 한다. 물은 항상 살아서 움직인다. 물은 스스로 움직여서 다른 것을 움직인다.
나는 강물에게서 겸손을 배웠다. 강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아래로 흘러흘러 바다로 내려간다. 물은 스스로 자신을 결코 높이지 않는다. 불은 다른 것을 태우면서 자신을 드러내지만 물은 스며들며 자신을 감추기를 좋아한다. 그런, 물을 보며 겸손을 배운다. 나는 강물에게서 비전의 능력을 배웠다. 강물에는 큰 바다를 향한 꿈이 숨겨져 있다. 작은 이슬방울 속에 바다의 꿈이 있다. 그 이슬 방울이 강물을 이루고 바다를 향한 질주를 계속한다. 은혜의 바다를 향해 가는 나를 보고 사람들은 "큰 꿈을 가진 사람"이라 부른다. 기분 좋은 말이다. 강물은 나에게 “더 큰 꿈을 가지라.”고 소리치며 흘러간다.
나는 강물에게서 열정의 삶을 배웠다. 물은 꿈이 있기에 자신을 준비한다.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자신을 키워간다. 불은 정열적이고 강열하다 못해 뜨겁기만 하다. 그러나 불의 열정은 오래가지 못한다. 물은 아무런 열정이 없어 보이나 물은 자신의 열정을 모두내면에 감추고 있다. 물의 열정은 은은한 열정이다.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강인한 열정이다.
나는 강물에게서 포용의 삶을 배웠다. 강물은 만물을 정결케 하는 힘이 있다.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를 채운다. 강물은 큰 물이 되어 큰 바다에서 모든 것을 품는다. 깊은 바다에서 모든 것을 씻는다. 넓은 바다는 맑음과 더러움을 차별하지 않는다. 더러움을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더러움까지도 받아 들여 그 맑은 마음으로 어루만져 준다. 모가 난 것들을 강물은 둥글고 아름답게 만들어 낸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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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 유대인 귀환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코뿔소 러시아 밀물과 썰물작전과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 코뿔소 잉글랜드 작전, 코뿔소 남아공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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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축복식이 오늘 오전 11시 주일축제예배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 6시 주일저녁 예배에 세례식이 있습니다.
◾ 추수감사예배가 다음주 11월 17일에 있으며 성찬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 원준상선교사 초청 신유집회가 12월 8일(주일)과 9일(월)에 있습니다. 집회를 통해서 기적의 치유역사가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창호 정미향 가정의 아들 김영훈군의 결혼식이 11월 16일(토) 오후 2시 까사그랑데 센트로6 층 에떼르노홀 (서울 광진구) 에서 있습니다. 결혼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선교조끼 구입은 박에스더간사(010 4727 2731)에게 문자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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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영 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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