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장 51-52절을 보십시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성경은 우리가 순식간에 부활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대학생 선교에 바친 "보슈 맥도르"는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최고의 사기극이다. 부활이 사실이라면 그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3절에서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기독교의 심장이요, 능력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를 고친 후에 4장 10절에서 앉은뱅이를 고친 능력의 근원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라고 증거합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2.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부활을 노래하며 부활의 소식을 전하라.
고린도 전서 15장 54-56절을 보십시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이 이김에 삼키어 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승리가 사망을 삼키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5절, 56절은 사도 바울의 승리의 노래입니다. 부활의 노래입니다. 호세아서에 나오는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이미 너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부활을 기다려야 할까요? 부활을 노래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온 몸으로 부활의 삶을 살며 기다려야 합니다. 부활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사도들처럼 부활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부활을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3. 부활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려라.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보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죽었다가 살아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성도의 부활에 예표가 됩니다. 성도들이 이와 같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그렇게 종종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내가 죽었다고 소문이 난다면 믿지 마세요. 나는 죽은 것이 아니라 주소를 이전한 것입니다.” 부활은 주소를 이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의 승리를 보증합니다. 57절을 읽어 보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에게는 영원한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활의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승리가 무엇입니까?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의 승리를 보증해 주고 있습니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을 서로 나누고 부활의 능력으로 이기는 삶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시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나는 삶에 희망을 주는 봄의 계절을 좋아한다. 특별히 부활절이 이 봄이 있음을 감사한다. 백합과 목련과 라일락 향기를 맞으며 부활의 소망을 노래하는 것이 무엇보다 큰 행복이다. 부활의 생명을 인생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고난의 길을 가신 주님을 따라가길 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나는 예수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라하셔서 맡기신 목사의 직분을 사랑하며 다른 명예에는 관심이 없이 살고 싶다. 내가 서울김포영광교회 담임목사라는 것보다 더 큰 명예가 어디 있겠으며, 이보다 더 큰 경험이 내 과거에 있었던가? 이것만이 나의 전부이다. 이제 까지의 나의 삶은 서울김포영광교회의 담임목사가 되기 위해 방황 했던 여로에 불과 하다. 내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나의 최선의 임무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이 몸을 죽도록 다 바치는 것이 나의 길이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주님의 피의 작품이시다. 나도 주님께서 받으신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하여 내 몸에 채우기로 했다. 이후로 더 많은 번뇌가 있고 울어야 할 일이 있을지라도 나는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와 함께 있어 교회를 위하여 죽을 것이다. 주님을 따르려면 세상에 대한 미련을 초월해야 하지 않겠는가(막 10:29). 주님의 명령은 사명(使命)이 아니고 사명(死命)이다. 먼저 사명(死命)을 수행하지 않고는 사명(使命)을 감당치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죽어야 내가 사는 진리를 나는 알았고 깨달았으나 나는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에 오고 싶은 성도들이 오지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담임으로 목회하는 나의 마음은 안탑깝고 슬프기만 하다. 마지막때에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우리 예수님 공중에 강림하실 때 우리 성도들과 함께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들려 올라가기를 언제 보다도 소망하며 부활절 전야를 맞고 있다. 모두에게 행복한 부활절이 되길 소망한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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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감사예배입니다. 예배 후 부활절기념 피자파티가 있습니다.
◾ 교회설립 34주년 기념 명예장로와 명예권사 임직식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미국 LA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이스라엘 컨퍼런스 강사와 진행을 맡은 박영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예루살렘 피스미션 법인이 만들어졌습니다. 예피미션의 이스라엘 선교센터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 깊은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우리교회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코뿔소 러시아 밀물과 썰물작전과 코뿔소 블랙클로버 알리야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됩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50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프랑스에 있는 유대인 귀환 두번째 작전을 시작합니다. 작전명은 <코뿔소 프랑스 몽마르뜨 작전>입니다. ‘몽’은 작은언덕 ‘마르뜨’는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 코헨대학의 설립총장은 아론의 147대손으로 제사장 집안 출신 게리코헨 박사(목사) 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이며 이시대의 최고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계십니다. 담임 목사님의 학위 수여식과 코헨대학교수 임명식에 이스라엘 대통령 영상축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은혜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아래 중층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김명현박사(전한동대교수.현명지대 교수) 김진섭박사(전백석대학 부총장.이스라엘포럼 대표), 정연호박사(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 부총 장), 조갑진박사(전성결신대 부총장.조지뮬러아카데미 총장), 변순복박사(전백석대학교교수) 박영민 목사등 각분야 의 신학 전문가들의 강의는 국제신학연구원 강의를 통해 씨리즈로 진행됩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영 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주차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 집사(010-5064-2995)에게 미리 문자로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전화X 카카오톡X)
◾ 담임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
설교요약
왕의 신부여! 사망의 화살을 꺾어라
(King's bride! Break the arrow of death)
고린도전서 15장 51-57절
1. 부활의 복음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요 능력이다.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을 보십시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성경은 우리가 순식간에 부활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대학생 선교에 바친 "보슈 맥도르"는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최고의 사기극이다. 부활이 사실이라면 그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3절에서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기독교의 심장이요, 능력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를 고친 후에 4장 10절에서 앉은뱅이를 고친 능력의 근원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라고 증거합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2.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부활을 노래하며 부활의 소식을 전하라.
고린도 전서 15장 54-56절을 보십시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이 이김에 삼키어 졌다는 것은 예수님의 승리가 사망을 삼키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5절, 56절은 사도 바울의 승리의 노래입니다. 부활의 노래입니다. 호세아서에 나오는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이미 너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부활을 기다려야 할까요? 부활을 노래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온 몸으로 부활의 삶을 살며 기다려야 합니다. 부활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사도들처럼 부활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부활을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3. 부활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려라.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보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죽었다가 살아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성도의 부활에 예표가 됩니다. 성도들이 이와 같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그렇게 종종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내가 죽었다고 소문이 난다면 믿지 마세요. 나는 죽은 것이 아니라 주소를 이전한 것입니다.” 부활은 주소를 이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의 승리를 보증합니다. 57절을 읽어 보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우리에게는 영원한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활의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승리가 무엇입니까?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의 승리를 보증해 주고 있습니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을 서로 나누고 부활의 능력으로 이기는 삶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시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나는 삶에 희망을 주는 봄의 계절을 좋아한다. 특별히 부활절이 이 봄이 있음을 감사한다. 백합과 목련과 라일락 향기를 맞으며 부활의 소망을 노래하는 것이 무엇보다 큰 행복이다. 부활의 생명을 인생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고난의 길을 가신 주님을 따라가길 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나는 예수의 부활의 증인으로 살라하셔서 맡기신 목사의 직분을 사랑하며 다른 명예에는 관심이 없이 살고 싶다. 내가 서울김포영광교회 담임목사라는 것보다 더 큰 명예가 어디 있겠으며, 이보다 더 큰 경험이 내 과거에 있었던가? 이것만이 나의 전부이다. 이제 까지의 나의 삶은 서울김포영광교회의 담임목사가 되기 위해 방황 했던 여로에 불과 하다. 내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나의 최선의 임무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이 몸을 죽도록 다 바치는 것이 나의 길이다.
서울김포영광교회는 주님의 피의 작품이시다. 나도 주님께서 받으신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하여 내 몸에 채우기로 했다. 이후로 더 많은 번뇌가 있고 울어야 할 일이 있을지라도 나는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와 함께 있어 교회를 위하여 죽을 것이다. 주님을 따르려면 세상에 대한 미련을 초월해야 하지 않겠는가(막 10:29). 주님의 명령은 사명(使命)이 아니고 사명(死命)이다. 먼저 사명(死命)을 수행하지 않고는 사명(使命)을 감당치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죽어야 내가 사는 진리를 나는 알았고 깨달았으나 나는 아직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교회에 오고 싶은 성도들이 오지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담임으로 목회하는 나의 마음은 안탑깝고 슬프기만 하다. 마지막때에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다가 우리 예수님 공중에 강림하실 때 우리 성도들과 함께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들려 올라가기를 언제 보다도 소망하며 부활절 전야를 맞고 있다. 모두에게 행복한 부활절이 되길 소망한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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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감사예배입니다. 예배 후 부활절기념 피자파티가 있습니다.
◾ 교회설립 34주년 기념 명예장로와 명예권사 임직식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미국 LA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이스라엘 컨퍼런스 강사와 진행을 맡은 박영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예루살렘 피스미션 법인이 만들어졌습니다. 예피미션의 이스라엘 선교센터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 깊은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우리교회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코뿔소 러시아 밀물과 썰물작전과 코뿔소 블랙클로버 알리야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됩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50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프랑스에 있는 유대인 귀환 두번째 작전을 시작합니다. 작전명은 <코뿔소 프랑스 몽마르뜨 작전>입니다. ‘몽’은 작은언덕 ‘마르뜨’는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 코헨대학의 설립총장은 아론의 147대손으로 제사장 집안 출신 게리코헨 박사(목사) 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이며 이시대의 최고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계십니다. 담임 목사님의 학위 수여식과 코헨대학교수 임명식에 이스라엘 대통령 영상축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은혜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아래 중층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김명현박사(전한동대교수.현명지대 교수) 김진섭박사(전백석대학 부총장.이스라엘포럼 대표), 정연호박사(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 부총 장), 조갑진박사(전성결신대 부총장.조지뮬러아카데미 총장), 변순복박사(전백석대학교교수) 박영민 목사등 각분야 의 신학 전문가들의 강의는 국제신학연구원 강의를 통해 씨리즈로 진행됩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영 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주차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 집사(010-5064-2995)에게 미리 문자로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전화X 카카오톡X)
◾ 담임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