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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 9일 온라인 주보








설교요약


왕이 신부여, 환상적인 역전의 역사를 기대하라

(O Bride of the King, Expect the Glorious Reversal of Destiny)

이사야 61장 3절


1. 재를 화관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라.

이사야 61장 3절을 보십시오.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절망의 재를 들어 영광의 화관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눈물로 기다리는 신부를 의미합니다. 그 신부의 머리에 왕이 친히 면류관을 씌우시며 “너는 내 사랑하는 자라” 말씀하십니다. 이 화관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왕의 신부로서의 신분 회복과 존귀함의 상징입니다. 노예처럼 눌려 있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듯, 포로로 끌려간 에스더가 왕후가 되었듯, 하나님의 백성은 실패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분은 잿더미 위에 새 역사를 쓰시며, 눈물 위에 꽃을 피우시고, 상처 위에 면류관을 얹으십니다. 이사야가 본 화관은 단지 회복의 약속이 아니라, 장차 휴거된 신부에게 주어질 하늘의 면류관을 예표합니다.


2.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왕의 향유가 부어진다.

시편 30편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신부의 마음에 “기쁨의 기름”을 부으시며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십니다. 이 기름은 히브리어로 “셰멘 사손(שֶׁמֶן שָׂשׂוֹן)”이라 불리며, 혼인잔치 전 신부에게 부어지는 향유입니다. 고대의 신부들은 결혼을 앞두고 열두 달 동안 향품과 몰약으로 몸을 정결케 하며 왕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에스더는 포로의 신분에서 왕후로 택함을 받기 전, 몰약 기름과 향유로 자신을 단장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쁨의 기름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질수록 성령께서는 신부의 내면을 정결케 하시고, 세상의 먼지를 씻기시며, 영광의 기름으로 덮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의 슬픔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눈물 속에서 왕의 손길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환경을 넘어서는 하늘의 기쁨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의 향기입니다. 신부의 준비는 성령의 향유로 시작되고, 그 향유는 곧 휴거의 예복이 됩니다.


3. 찬송의 옷을 입고 그날에 역전의 주인공이 되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을 보십시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왕의 신부는 찬송의 옷으로 단장한 자입니다. 이 옷은 세상의 의복이 아니라, 하늘의 예복이며, 믿음과 순결로 짜여진 옳은 행실의 옷입니다. 이 옷을 입은 자가 공중에서 신랑을 맞이하게 됩니다.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그 옷을 허락하십니다. 이 옷은 흰 세마포, 곧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입을 의의 예복입니다. 신부의 인생은 이 땅의 끝에서 완전히 뒤집힙니다. 세상에서는 버림받고 무시받았던 그들이 공중에서 왕을 맞이합니다. 그날은 역전의 절정입니다. 화관이 영광으로 빛나고, 기쁨의 기름이 향기를 내며, 찬송의 옷이 하늘의 빛을 반사합니다. 신부의 휴거는 패배의 끝이 아니라, 왕의 사랑이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역전의 역사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실패와 억울함, 막다른 골목 같은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에게 그것은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역전의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 요셉은 형제들의 시기 속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창 39:2)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그의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에게 실패는 준비이고, 낮아짐은 다듬음이며, 감옥은 훈련의 학교가 됩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광야에서 사울에게 쫓기며 절망의 끝을 걸었지만, 그 자리에서 그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배웠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는 고백이 그를 왕으로 세웠습니다. 역전은 힘이 아니라 믿음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떠난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낮아짐은 반드시 높아집니다.

에스더는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에 4:14)는 부르심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결단했습니다. 그 결단이 민족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붙든 자에게 사자의 입을 닫게 하셨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그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욥 42:10).

성경의 인물들은 모두 “역전의 순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환경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인생의 무너진 자리를 통해 새로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의 눈에는 막다른 길 같아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는 오히려 출발점이 됩니다.

오늘 당신의 현실이 요셉의 감옥처럼, 다윗의 광야처럼, 욥의 재처럼 보여도,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빚고 계십니다. 역전의 찬스를 붙잡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리라.” (이사야 61:3)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의 삶에서 역전의 이야기를 쓰고 계십니다. 당신이 흘린 오늘의 눈물은 내일의 찬송으로 바뀔 것입니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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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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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 오늘 주일축제예배시 유아축복식과 주일저녁예배에 세례식이 있습니다.


◾다음주일은 우리교회 추수감사절입니다. 2025년 한해를 인도하신 주님의 손에 감 사를 올려 드리는 절기입니다. 11월 16일 주일축제예배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 추수감사절 기념 영화 ‘룻기 원뉴맨’ 시사회가 11월 16일 오후 3시에 서울김포영광 교회 본당에서 있습니다. 마지막때 하나님의 작전을 볼 수 있는 놀라운 감동의 자 리로 초청합니다.


◾ 다음주 주일 저녁예배는 현장예배는 드리지 않고 온라인예배로 드립니다.


◾ 우리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54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브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고양시에 10층 빌딩 예루살렘 선교센터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수련원 교육원 기도원으로 이스라엘을 알리는 선교센터로 사용하게 됩니다.

✓ 홀로코스트 기념관과 프렌즈 오브 시온 박물관이 잘 세워지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 예루살렘 선교센터 리모델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사중 안전과 모든 필요가 채워 짐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새로 시작한 코뿔소 아르헨티나 샤인 실버 작전(Rhino Argentina Shine Silver Operation) 감동되시는 분들은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르헨티나는 라틴어 어르겐툼(argentum)에서 파생된 형용사형 “은빛의 땅” 이라는 뜻입니다.
온라인 헌금하실때에 예금주를 ‘본인이름실버’ (예:홍길동실버)라고 기록하면 코뿔소 아르헨티나 샤인 실버작전에 후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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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아래 중층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결혼식 광고]

아몬드교구 임선자권사의 차녀 김나훈양의 결혼식안내 11월 8일(토) 12시 10분 웨스턴 베네비스 다이너스티홀(서울 신도림)

에서 있습니다. 결혼을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