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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3월 29일 온라인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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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예수의 피를 마신 자만이 혼인잔치에 들어간다

(Only those who drink the blood of Jesus enter the wedding feast)

요한복음 6장 53-54절


1. 예수의 피를 날마다 마시며 생명을 유지하자

요한복음 6장 53-5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생명을 공급받는 영적 실제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고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삶이 곧 영적 생명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마다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죄 사함과 생명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 생명이 없으면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며 주님의 신부로 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만이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2. 예수의 피를 마시며 거룩함으로 준비된 자가 된다

히브리서 9장 14절을 보십시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피는 단순히 죄를 덮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피를 마신다는 것은 그 피의 효력을 받아들이고 죄를 끊어내며 하나님 앞에 정결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준비된 신부는 외적인 행위가 아니라 피로 씻긴 내적인 거룩함으로 완성됩니다. 주님이 오실 때 거룩함에 흠 없는 자로 서기 위해서는 날마다 피를 의지하며 회개하고 정결케 되는 삶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들이 슬기로운 처녀로서 신랑을 맞이하게 됩니다.


3. 예수의 피를 마신 자는 왕의 신부로 영광에 참여한다

요한계시록 19장 7-8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피를 마시고 정결케 된 자는 마침내 어린양의 신부로 서게 됩니다. 이들은 단순히 구원받은 자가 아니라 왕의 신부로 선택된 자들입니다. 이 신부는 하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며 영원한 영광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 어떤 영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리이며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존귀한 위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를 날마다 의지하며 신부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그날에 준비되도록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셀가족과 교회 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성도의 길은 단순히 종말의 사건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예수의 피를 마시며 살아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피를 마신다”는 것은 형식적인 고백이 아니라 그 피의 능력을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죄 사함을 믿는 것을 넘어, 그 피로 인해 새로운 생명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의 신앙은 말이 아니라 생명으로 드러나며, 그 생명의 근원은 어린양의 피입니다. 누가 그 피를 의지하며 살고 있는지가 곧 혼인잔치에 들어갈 신부의 정체성을 결정합니다.

성경은 어린양의 피를 통해 정결케 된 자들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증언합니다. 그 피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능력입니다. 예수의 피를 마신 자는 더 이상 자신의 의를 의지하지 않고, 어린양의 공로만을 붙들고 살아갑니다.

그 피는 우리를 묶고 있던 죄와 세상의 권세를 끊어내며,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게 합니다. 그래서 신부는 자신의 상태를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날마다 보혈을 의지하여 정결함을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혼인잔치는 준비된 자만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말하지만, 실제로 그 피를 의지하며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신부는 단순히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의 피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날마다 피를 마시듯 그 은혜를 받아들이며, 그 피 안에서 자신의 삶을 유지합니다. 세상이 다른 길을 제시할 때에도 신부는 오직 어린양의 피를 붙들고 살아갑니다. 그 피가 생명이며 길이며 자격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는 다양한 신앙을 말하지만,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어린양의 피를 마신 자만이 그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휴거는 갑작스러운 사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날마다 피를 의지하며 살아온 자들의 완성입니다. 그들은 예수의 피로 살아왔고, 그 피로 준비되었으며, 마침내 그 피로 인해 혼인잔치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왕과 함께하는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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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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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55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브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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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아래 중층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영 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주차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 집사(010-5064-2995)에게 미리 문자로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전화X 카카오톡X)


◾  담임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