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t's Lesson Announces the Timing of the Rapture)
잠언 6장 4-15절
1. 개미와 같이 마지막때 타이밍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라
잠언 6장 6-9절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개미의 교훈은 단순히 부지런하라는 교훈으로만 우리는 가르치고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며 잠언 6장 15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때 대환란이 갑자기 임하여 온인류가 멸망의 길로 갈 것이라는 종말론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놀랍고도 엄청난 말씀을 발견하고 심장이 뛰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설교강단은 신부를 소환 하러 오시는 예수님의 강림이 임박함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귀한 교훈은 휴거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것입니다.
2. 휴거 되지 못한 자들에게 대환란이 군사처럼 밀어 닥칠 것이다.
잠언 6장 11-14절을 보십시오.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의 신부로 준비하는 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 받을 것이나 조롱하는 자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습니다. 잠언 6장 15절을 다시 보십시오.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이 외치는 준엄한 심판의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메신저들은 회개하기보다는 평강을 외치며 지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낙관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회개의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 세대는 대영광의 날의 이벤트인 휴거와 7년 대환란을 직접 목격 할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재앙의 날에 참여하지 않도록 잠든 자들을 깨우는 충성된 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장 4-5절을 보십시오.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때 사탄은 사냥꾼처럼 우리를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배도의 덫을 치고 있습니다. WCC나 WEA는 혼합주의 사상으로 가톨릭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종교를 통합하려는 덫입니다. 스스로 벗어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사야 56장 10-11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파수꾼으로 세워진 자들이 엔드타임을 전하지 않는다고 한탄합니다. 지혜로운 개미를 통해 휴거의 타이밍을 배웁니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을 서로 나누고 휴거신부가 되는 타이밍을 붙잡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시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나는 성도들에게 “보는 것이 비전이다 그리고 보여 주는 것은 리더십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보고 실천하기 위해 애쓰고, 다시 그것을 성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선교지 사역을 갈 때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모든 사람이 갈 수 없기에 해마다 자원하는 분들과 함께 선교 사역을 위해 가곤 하는데 몇명이 사역하며 그 땅을 보고 왔다고 해서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내가 본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본 많은 사람이 그 사역에 적극 동역하게 되고 비로서 리더십이 발휘된다. 내가 선교사역에서 멀티미디어 사역을 귀하게 여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방송 사역을 일찍부터 시작한 나는 선교 사역을 방송을 통해 메시지로 전하며 도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달았다.
선교지에 가면 매일의 사역을 사진과 글로 종합 편집해서 SNS에 올리기도 하고, 한주간의 영상을 편집해서 동영상으로 전달하여 우리가 본 것을 신속하게 함께 볼 수 있도록 밤을 세워서라도 작업한다.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편집이다. 엄청난 분량의 촬영한 파일을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감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삼시 세끼 밥해 먹고 치우고 또 밥해 먹고 치우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한 PD의 천재적 편집을 통해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만들어져 방송되었다. 편집자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일상도 자세히 들여다보기만 하면 볼 만한 것이 참 많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아마도 우리가 우리 집에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집 청소하는 장면을 찍어서 이 PD에게 넘겨주면 우리의 일상도 작품 한 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감각 있는 자막과 적절한 배경음악, 그리고 카메라의 절묘한 각도가 가미된다면 모든 일상은 작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종합 편집권은 자신에게 있다. 멋지게 인생을 편집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소소한 기쁨을 주고 더더구나 도전을 주는 인생을 산다면 신나는 일일 것이다. 방송국 PD나, 인생의 PD나 편집의 천재들은 끝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또한 잘 알고 있다. 성경도 우리에게 끝이 좋아야 한다는 지혜를 알게 한다. 주님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이 바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점이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멋지게 마무리 했던 신앙의 선배들을 본 받아 우리 인생을 멋지게 살아내고 기름을 준비했던 지혜로운 처녀들처럼 축복된 주님의 신부들이 되자.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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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오늘 주일 축제예배 후에 재정 감사보고와 재정위원장의 예결산 보고의 시간을 갖습니다. 서울영광교회는 오후 예배 후에 동일하게 감사보고와 예결산 보고가 있습니다.
◾️ 다음주일은 종려주일입니다. 주일 축제 예배시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 유아 축복식이 3월 24일 11시 주일 축제 예배 시에 있고, 세례식은 주일 저녁 6시 주일 비전 예배 시간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유아축복식 대상자는 셀리더를 통해서 알려 주시고 세례 대상자는 이름, 핸드폰번호, 소속교구를 적어 슈퍼리더를 통해 신청바랍니다. 슈퍼리더는 오늘까지 신옥섭장로(010 2536 4004)에게 신청해 주십시오.
◾️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14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시고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새롭게 6개 교회가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초신자 현장교육 2기생 모집합니다. 6월 23일부터 5주간 주일축제예배후에 3층 엔젤스 교육관에서 진행합니다.
◾️ 우리교회 새로운 홈페이지가 제작 되었습니다. www.sgctv.com 기존 홈페이지 주소로, 검색창에 '서울김포영광교회'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주일 예배 전후에 카페 아프리카(2층)에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주문을 받으며 바리스타 봉사자들의 이름으로 100% 이스라엘 알리야 헌금으로 드려집니다. (서비스 시간 *주일 오전 9시-10시 50분 *주일 오후 1시 30분-5시 50분)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 아래 중층 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용주차장이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안하실 분들은 조진호 집사님께(010 5064 2995) 토요일 오후나 주일 아침에 미리 문자로 차량번호를 보내 주시면 안내해 드리고 주차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임 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
설교요약
개미의 교훈은 휴거의 타이밍을 알린다
(The Ant's Lesson Announces the Timing of the Rapture)
잠언 6장 4-15절
1. 개미와 같이 마지막때 타이밍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라
잠언 6장 6-9절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개미의 교훈은 단순히 부지런하라는 교훈으로만 우리는 가르치고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며 잠언 6장 15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때 대환란이 갑자기 임하여 온인류가 멸망의 길로 갈 것이라는 종말론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놀랍고도 엄청난 말씀을 발견하고 심장이 뛰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설교강단은 신부를 소환 하러 오시는 예수님의 강림이 임박함이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귀한 교훈은 휴거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것입니다.
2. 휴거 되지 못한 자들에게 대환란이 군사처럼 밀어 닥칠 것이다.
잠언 6장 11-14절을 보십시오.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의 신부로 준비하는 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 받을 것이나 조롱하는 자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습니다. 잠언 6장 15절을 다시 보십시오.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이 외치는 준엄한 심판의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의 메신저들은 회개하기보다는 평강을 외치며 지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낙관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회개의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 세대는 대영광의 날의 이벤트인 휴거와 7년 대환란을 직접 목격 할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재앙의 날에 참여하지 않도록 잠든 자들을 깨우는 충성된 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3.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장 4-5절을 보십시오.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때 사탄은 사냥꾼처럼 우리를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배도의 덫을 치고 있습니다. WCC나 WEA는 혼합주의 사상으로 가톨릭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종교를 통합하려는 덫입니다. 스스로 벗어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사야 56장 10-11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파수꾼으로 세워진 자들이 엔드타임을 전하지 않는다고 한탄합니다. 지혜로운 개미를 통해 휴거의 타이밍을 배웁니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을 서로 나누고 휴거신부가 되는 타이밍을 붙잡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시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나는 성도들에게 “보는 것이 비전이다 그리고 보여 주는 것은 리더십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보고 실천하기 위해 애쓰고, 다시 그것을 성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선교지 사역을 갈 때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모든 사람이 갈 수 없기에 해마다 자원하는 분들과 함께 선교 사역을 위해 가곤 하는데 몇명이 사역하며 그 땅을 보고 왔다고 해서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내가 본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본 많은 사람이 그 사역에 적극 동역하게 되고 비로서 리더십이 발휘된다. 내가 선교사역에서 멀티미디어 사역을 귀하게 여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방송 사역을 일찍부터 시작한 나는 선교 사역을 방송을 통해 메시지로 전하며 도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달았다.
선교지에 가면 매일의 사역을 사진과 글로 종합 편집해서 SNS에 올리기도 하고, 한주간의 영상을 편집해서 동영상으로 전달하여 우리가 본 것을 신속하게 함께 볼 수 있도록 밤을 세워서라도 작업한다.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편집이다. 엄청난 분량의 촬영한 파일을 어떻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감동이 다르기 때문이다. 삼시 세끼 밥해 먹고 치우고 또 밥해 먹고 치우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한 PD의 천재적 편집을 통해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만들어져 방송되었다. 편집자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일상도 자세히 들여다보기만 하면 볼 만한 것이 참 많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아마도 우리가 우리 집에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집 청소하는 장면을 찍어서 이 PD에게 넘겨주면 우리의 일상도 작품 한 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감각 있는 자막과 적절한 배경음악, 그리고 카메라의 절묘한 각도가 가미된다면 모든 일상은 작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종합 편집권은 자신에게 있다. 멋지게 인생을 편집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소소한 기쁨을 주고 더더구나 도전을 주는 인생을 산다면 신나는 일일 것이다. 방송국 PD나, 인생의 PD나 편집의 천재들은 끝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또한 잘 알고 있다. 성경도 우리에게 끝이 좋아야 한다는 지혜를 알게 한다. 주님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이 바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점이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멋지게 마무리 했던 신앙의 선배들을 본 받아 우리 인생을 멋지게 살아내고 기름을 준비했던 지혜로운 처녀들처럼 축복된 주님의 신부들이 되자.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광고
◾️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오늘 주일 축제예배 후에 재정 감사보고와 재정위원장의 예결산 보고의 시간을 갖습니다. 서울영광교회는 오후 예배 후에 동일하게 감사보고와 예결산 보고가 있습니다.
◾️ 다음주일은 종려주일입니다. 주일 축제 예배시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 유아 축복식이 3월 24일 11시 주일 축제 예배 시에 있고, 세례식은 주일 저녁 6시 주일 비전 예배 시간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유아축복식 대상자는 셀리더를 통해서 알려 주시고 세례 대상자는 이름, 핸드폰번호, 소속교구를 적어 슈퍼리더를 통해 신청바랍니다. 슈퍼리더는 오늘까지 신옥섭장로(010 2536 4004)에게 신청해 주십시오.
◾️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14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시고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새롭게 6개 교회가 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초신자 현장교육 2기생 모집합니다. 6월 23일부터 5주간 주일축제예배후에 3층 엔젤스 교육관에서 진행합니다.
◾️ 우리교회 새로운 홈페이지가 제작 되었습니다. www.sgctv.com 기존 홈페이지 주소로, 검색창에 '서울김포영광교회'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주일 예배 전후에 카페 아프리카(2층)에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주문을 받으며 바리스타 봉사자들의 이름으로 100% 이스라엘 알리야 헌금으로 드려집니다. (서비스 시간 *주일 오전 9시-10시 50분 *주일 오후 1시 30분-5시 50분)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 아래 중층 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용주차장이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안하실 분들은 조진호 집사님께(010 5064 2995) 토요일 오후나 주일 아침에 미리 문자로 차량번호를 보내 주시면 안내해 드리고 주차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임 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