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s bride! Abandon the Babylonian language)
창세기 11장 7-8절
1. 바벨의 언어에서 성령의 언어로 바꿔야 승리한다.
성경에는 두가지 언어에 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벨탑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입니다. 창세기 11장 7-8절을 보십시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라고 말씀합니다. 바벨론의 언어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며 그들의 삶을 무너뜨리십니다. 근원이 사탄인 혼잡한 바벨론의 언어를 버려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방언은 하늘의 언어요 성령님의 언어입니다. 언어는 현실을 묘사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고 언어는 현실을 만드는 무기입니다. 이기는 삶을 위해서는 성령님을 통해 경건한 언어를 사용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2. 생명력이 있는 영적인 언어는 인생의 최종병기이다.
히브리서 4장 1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광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활력은 헬라어로 ‘에네르게스’ 즉 에너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으로 감동된 성도들의 입에서 나갈 때 그것은 강력한 무기가되며 어떤 병기보다 강한 최종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말로 평가하시고 심판 날에 의롭다함과 정죄함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의 말을 다스리시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가장 먼저 말이 변합니다. 성령의 언어는 살리는 언어이며,축복과 사랑의 언어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합니다.
3. 성령의 생각을 혀로 말할 때 영적 무기가 된다.
로마서 10장 11-12절을 보십시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부요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언어는 현실을 묘사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언어는 현실을 만드는 무기입니다. 우기가 하는 말이 인생을 만듭니다. 어제까지 한 말이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하는 말이 내일을 만듭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이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이사야 50장 4절을 보십시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 듣게 하시도다.”라고 말씀합니다. 깊이 은혜의 눈을 뜨고 보면은 내 삶의 현실을 만드는 무기는 다름 아닌 언어라는 무기입니다. 성령의 생각을 혀로 말할 때 그 언어는 영적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학자의 혀를 소유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언어의 경건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갓난아기가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 우는 것이다. 울음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동물이나 식물들도 똑 같이 울음소리와 화려한 빛깔의 치장으로 아름다운 꽃과 열매, 향기까지도 모든 것이 관심을 끄는 수단들이다. 이러한 관심으로 종족을 번성시키고 유지해 가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관심을 놓치고 있다.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만드시고 유지하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관심을 받는다면 우리가 염려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심을 받으면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한 시인의 고백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4:10) 이와 같이 고백한 다윗은 하나님의 관심을 집중시킨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결국 그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한다. 요한복음 1장 47,48절을 보면 예수님님이 지켜 보셨다고 말씀하는 장면이 나온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기록에 의하면 보통 그 지역의 무화과나무는 크기가 5m 가지가 8m로 사방으로 퍼져 그늘이 시원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기에 적합한 은밀한 장소였다.
나다나엘은 거기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며 경건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그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칠 때 아브라함이 독자를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려 했을 때 하나님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울김포영광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이 때마다 일마다 사건마다 환경마다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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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 박영민 목사는 일본 동경 교토 고베 오사카 등에서 여러가지 사역 순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중보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다음 주일은 상반기 동안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맥추감사절 감사예배로 드립니다.
설교요약
왕의 신부여! 바벨론 언어를 버려라
(The king's bride! Abandon the Babylonian language)
창세기 11장 7-8절
1. 바벨의 언어에서 성령의 언어로 바꿔야 승리한다.
성경에는 두가지 언어에 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벨탑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입니다. 창세기 11장 7-8절을 보십시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라고 말씀합니다. 바벨론의 언어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며 그들의 삶을 무너뜨리십니다. 근원이 사탄인 혼잡한 바벨론의 언어를 버려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방언은 하늘의 언어요 성령님의 언어입니다. 언어는 현실을 묘사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고 언어는 현실을 만드는 무기입니다. 이기는 삶을 위해서는 성령님을 통해 경건한 언어를 사용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2. 생명력이 있는 영적인 언어는 인생의 최종병기이다.
히브리서 4장 12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광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활력은 헬라어로 ‘에네르게스’ 즉 에너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으로 감동된 성도들의 입에서 나갈 때 그것은 강력한 무기가되며 어떤 병기보다 강한 최종 병기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6-37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말로 평가하시고 심판 날에 의롭다함과 정죄함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의 말을 다스리시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가장 먼저 말이 변합니다. 성령의 언어는 살리는 언어이며,축복과 사랑의 언어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합니다.
3. 성령의 생각을 혀로 말할 때 영적 무기가 된다.
로마서 10장 11-12절을 보십시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부요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언어는 현실을 묘사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언어는 현실을 만드는 무기입니다. 우기가 하는 말이 인생을 만듭니다. 어제까지 한 말이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하는 말이 내일을 만듭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이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이사야 50장 4절을 보십시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 듣게 하시도다.”라고 말씀합니다. 깊이 은혜의 눈을 뜨고 보면은 내 삶의 현실을 만드는 무기는 다름 아닌 언어라는 무기입니다. 성령의 생각을 혀로 말할 때 그 언어는 영적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학자의 혀를 소유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언어의 경건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갓난아기가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 우는 것이다. 울음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동물이나 식물들도 똑 같이 울음소리와 화려한 빛깔의 치장으로 아름다운 꽃과 열매, 향기까지도 모든 것이 관심을 끄는 수단들이다. 이러한 관심으로 종족을 번성시키고 유지해 가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관심을 놓치고 있다.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만드시고 유지하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관심을 받는다면 우리가 염려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심을 받으면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한 시인의 고백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4:10) 이와 같이 고백한 다윗은 하나님의 관심을 집중시킨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결국 그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한다. 요한복음 1장 47,48절을 보면 예수님님이 지켜 보셨다고 말씀하는 장면이 나온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기록에 의하면 보통 그 지역의 무화과나무는 크기가 5m 가지가 8m로 사방으로 퍼져 그늘이 시원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기에 적합한 은밀한 장소였다.
나다나엘은 거기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며 경건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그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칠 때 아브라함이 독자를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려 했을 때 하나님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울김포영광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이 때마다 일마다 사건마다 환경마다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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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 박영민 목사는 일본 동경 교토 고베 오사카 등에서 여러가지 사역 순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중보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다음 주일은 상반기 동안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맥추감사절 감사예배로 드립니다.
◼️ 방학과 함께 시작되는 7월과 8월 교육부서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코뿔소 사랑나눔선교회는 지난주 토요일에 영등포 노숙자 섬김 밥퍼사역을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중보해 주신 분들과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우리 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24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 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 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에티오피아 유대인 귀환을 위한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과 새롭게 시작한 코뿔소 잉글랜드 작전과 코뿔소 남아공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아래 중층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용주차장이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주차는 공공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 집사(010 5064 2995)에게 미리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 담임 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