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blessing)이라는 단어는 피 흘림(bleeding)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피 흘리는 곳은 축복이 내리는 곳입니다. 이 축복은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얻게 합니다. 예수의 피는 축복입니다. 축복은 피 흘림입니다(blessing is bleeding) 히브리서 10장 19-20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피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습니다.”(히9:22) 즉 용서의 필수 조건입니다.“그리스도의 피는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히9:14) 예수의 피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히10:19). 모든 문제의 해결은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속죄도, 성결도, 평화도, 소망도,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2. 예수의 피는 모든 인류에게 절대적 가치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 가운데 빠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이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다. 영은 육이 없으므로 피 흘릴 수가 없기에 영이 육을 입고 이 땅 위에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을 보십시오.“도적이 오는 것은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의 피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마틴루터는 “성경을 쥐어 짜면 피가 나올것이다. 구약을 짜면 어린 양의 피가, 신약을 짜면 예수의 피가 흘러 나올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범죄 했을 때 눈이 밝아져 벗었음을 보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해 입습니다. 하나님은 양을 잡아 가죽 옷을 입혀 줍니다. 기독교는 내가 만든 무화과나무 잎사귀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피의 신앙입니다. 예수는 생명을 주시러 오셨습니다. 이는 피 흘리러 오셨습니다. 이 피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절대적 가치인 예수의 피의 생명을 붙들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3. 예수의 피를 붙드는 자는 참된 자유자가 된다.
세상 죄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피가 생명의 피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저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다고 하는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가 죄에서 자유를 얻은 것은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의 피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경험케 합니다. 레위기17장 11절을 보십시오.“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의 피 안에 거함으로 자유하시고 이기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나의 고향은 우리나라 남쪽 땅 끝에 위치한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조그만한 산골 마을이다. 내가 고향을 생각하고 그 곳이 나의 고향임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히고 말하는 이유는 “너는 태어날적 부터 촌놈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는 나 자신에게 던지는 당부이고 나의 나 됨은 주님의 은혜라고 하는 진실한 고백이다.
내가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바라 보고 거침 없이 코뿔소처럼 달려 나가고자 함은 나의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영혼의 때를 위해 살고자 하는 나의 영혼의 몸부림이다. 예수의 피는 내가 어렸을 적 시골 교회당을 출입 할 때부터 들어온 거룩한 소식이다. 그 피는 내가 병들었을 때마다 내가 절망할 때 마다 내 안에 능력이 되었고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 피는 지금도 회개한 내 심령에 호수처럼 고여 있다. 성령께서는 때마다 일마다 사건마다 내 심령에 거룩한 바람을 불어 주셔서 그 피가 내 안에서 파도치게 하셨다. 이제 예수의 피는 내 입에 큰 증거가 되었고, 나는 오늘도 예수의 피를 증거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예수를 바라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서다. 그가 피 뿌려 죽지 않으셨다면 죄악으로 고개를 들지 못할 것을, 그러나 지금은 그 피로 내 영혼의 생명이 되어 감격 속에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었다. 예수의 피가 없었다면 거룩함도 없고, 하나님의 자녀도 될 수 없고 성령을 사모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주의 보혈을 믿습니다.”라고 고백을 계속 할 때 성령은 내게 임하셨고 예수 이름의 권세와 권능을 사용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셨다.
나는 주님이 이 땅에 허락하신 그 날까지 나는 예수의 피와 십자가 그리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 갈 것을 다짐하고 고백해 본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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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방학과 함께 시작되는 7월과 8월 교육부서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07월 29-30일 <초등부>
- 08월 05-08일 <킹스아미 수련회>
- 08월 17-18일 <유년부>
- 08월 25일 & 9월 1일 <유치부>
◾ 유년부 여름 성경학교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섬겨주신 분들과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박영민 목사의 천보산 기도원 집회가 8월 22일(목)-24일(토)에 열립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김샤인 간사(010-2065-3927)로 연락 주시면 간식 등으로 섬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락 주신 분들은 단체톡방에 초청되며 공지사항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영교구(윤화영셀) 김진희 권사님의 아들 노민성군의 결혼식이 8월 24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 1층 크리스탈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에서 있습니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우리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43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유대인 귀환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코뿔소 밀물과 썰물 작전과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 코뿔소 잉글랜드 작전, 코뿔소 남아공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 이스라엘을 향한 모슬렘 저항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공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깊은 기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 아래 중층 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 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영 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주차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 집사(010-5064-2995)에게 미리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 담임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
설교요약
왕의 신부여! 예수님의 피 안에 거하라
(The King's Bride! Remain in the blood of Jesus)
히브리서 10장 19-20절
1. 예수의 피 안에 거하는 자가 복 있는 자이다.
축복(blessing)이라는 단어는 피 흘림(bleeding)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피 흘리는 곳은 축복이 내리는 곳입니다. 이 축복은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얻게 합니다. 예수의 피는 축복입니다. 축복은 피 흘림입니다(blessing is bleeding) 히브리서 10장 19-20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피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습니다.”(히9:22) 즉 용서의 필수 조건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히9:14) 예수의 피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히10:19). 모든 문제의 해결은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속죄도, 성결도, 평화도, 소망도,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2. 예수의 피는 모든 인류에게 절대적 가치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 가운데 빠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이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다. 영은 육이 없으므로 피 흘릴 수가 없기에 영이 육을 입고 이 땅 위에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을 보십시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의 피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마틴루터는 “성경을 쥐어 짜면 피가 나올것이다. 구약을 짜면 어린 양의 피가, 신약을 짜면 예수의 피가 흘러 나올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범죄 했을 때 눈이 밝아져 벗었음을 보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해 입습니다. 하나님은 양을 잡아 가죽 옷을 입혀 줍니다. 기독교는 내가 만든 무화과나무 잎사귀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피의 신앙입니다. 예수는 생명을 주시러 오셨습니다. 이는 피 흘리러 오셨습니다. 이 피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절대적 가치인 예수의 피의 생명을 붙들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3. 예수의 피를 붙드는 자는 참된 자유자가 된다.
세상 죄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피가 생명의 피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저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다고 하는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가 죄에서 자유를 얻은 것은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의 피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경험케 합니다. 레위기17장 11절을 보십시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의 피 안에 거함으로 자유하시고 이기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눔 :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시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칼럼
나의 고향은 우리나라 남쪽 땅 끝에 위치한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조그만한 산골 마을이다. 내가 고향을 생각하고 그 곳이 나의 고향임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히고 말하는 이유는 “너는 태어날적 부터 촌놈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는 나 자신에게 던지는 당부이고 나의 나 됨은 주님의 은혜라고 하는 진실한 고백이다.
내가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바라 보고 거침 없이 코뿔소처럼 달려 나가고자 함은 나의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영혼의 때를 위해 살고자 하는 나의 영혼의 몸부림이다. 예수의 피는 내가 어렸을 적 시골 교회당을 출입 할 때부터 들어온 거룩한 소식이다. 그 피는 내가 병들었을 때마다 내가 절망할 때 마다 내 안에 능력이 되었고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그 피는 지금도 회개한 내 심령에 호수처럼 고여 있다. 성령께서는 때마다 일마다 사건마다 내 심령에 거룩한 바람을 불어 주셔서 그 피가 내 안에서 파도치게 하셨다. 이제 예수의 피는 내 입에 큰 증거가 되었고, 나는 오늘도 예수의 피를 증거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예수를 바라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서다. 그가 피 뿌려 죽지 않으셨다면 죄악으로 고개를 들지 못할 것을, 그러나 지금은 그 피로 내 영혼의 생명이 되어 감격 속에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었다. 예수의 피가 없었다면 거룩함도 없고, 하나님의 자녀도 될 수 없고 성령을 사모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주의 보혈을 믿습니다.”라고 고백을 계속 할 때 성령은 내게 임하셨고 예수 이름의 권세와 권능을 사용하는 주의 종이 되게 하셨다.
나는 주님이 이 땅에 허락하신 그 날까지 나는 예수의 피와 십자가 그리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 갈 것을 다짐하고 고백해 본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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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방학과 함께 시작되는 7월과 8월 교육부서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07월 29-30일 <초등부>
- 08월 05-08일 <킹스아미 수련회>
- 08월 17-18일 <유년부>
- 08월 25일 & 9월 1일 <유치부>
◾ 유년부 여름 성경학교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섬겨주신 분들과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박영민 목사의 천보산 기도원 집회가 8월 22일(목)-24일(토)에 열립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김샤인 간사(010-2065-3927)로 연락 주시면 간식 등으로 섬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락 주신 분들은 단체톡방에 초청되며 공지사항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영교구(윤화영셀) 김진희 권사님의 아들 노민성군의 결혼식이 8월 24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 1층 크리스탈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에서 있습니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우리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43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유대인 귀환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코뿔소 밀물과 썰물 작전과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 코뿔소 잉글랜드 작전, 코뿔소 남아공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 이스라엘을 향한 모슬렘 저항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공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깊은 기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 아래 중층 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 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영 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주차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 집사(010-5064-2995)에게 미리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 담임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