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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 14일 온라인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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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나의 신부여!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My beloved bride, you are like a lily among thorns)

아가서 2장 1-2절


1. 산곡의 백합화 신부들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이다.

아가서 2장 1-2절을 보십시오.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라고 말씀합니다. 신부들은 자신을 사론의 수선화 혹은 골짜기의 백합화, 즉 평화롭고 한적한 곳에 사는 아름다운 꽃에 비유하며 자신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은 자신이 죄 사함을 받았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모습의 신부처럼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주님이 가져다주신 평강에 만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너무나 소박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신부들로 준비되고 있는 자들은 평화롭고 한적한 골짜기가 아니라 모두가 가시나무 가운데 사는 백합화라는 것입니다. 비록 죄로부터 영혼이 구원받아 백합화같다 하여도, 그 백합화는 가시나무 가운데 즉 세상의 시련과 연단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신부들은 모든 것을 이기고 아름답게 피어나야 합니다.


2. 산곡의 백합화 신부들의 기름의 향기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아가서 4장 10절을 보십시오.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 때 신부들이 준비하는 기름은 향기로운 백합화 같이 진한 향기를 발합니다. 마태복음 25장 1-4절을 보십시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라고 말씀합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은 준비하였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였습니다. 기름이 문제가 되는 것은 신랑이 더디 왔기 때문입니다. 기름은 등의 불을 밝히기 위한 지속성의 원천입니다. 등과 기름은 성령의 불과 기름부음을 상징합니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의 임하실때 각 사람의 머리위에 불이 임했었습니다. 불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기 위해서 기름이 지속적으로 부어져야 합니다. 성령충만은 말씀과 기도로만 가능합니다.


3. 산곡의 백합화 신부들은 첫사랑을 잊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라.

아가서 8장 6절을 보십시오.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여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신부의 세대의 주님의 신부들은 종교다원주의 같은 배도의 흐름에 남아 있으면 안 됩니다. 산곡의 백합화처럼 고고히 피어있으려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음행에서 분리되어야 합니다. 신랑이신 주님의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지만 핏값으로 산 신부들이 배도를 하게 되면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여 이 세상에 남겨져서 결국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것처럼 여호와의 맹렬한 불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3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신부들은 깨어서 기도하며 기름을 준비하시길 축원합니다.


나눔 : 오늘 설교를 듣고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 가족과 교회 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주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바라보실 때 세상이 보는 기준으로 보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은 환경을 보고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담긴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보십니다. 아가서에서 신랑은 신부를 향해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라고 말합니다.

백합화가 특별한 이유는 주변에 가시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시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때로 거친 세상과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이해받지 못하고, 때로는 조롱을 당하며, 때로는 외로움 속에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우리를 향해 “너는 가시나무 가운데 피어난 백합화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가시를 보지만 주님은 백합화를 보십니다.

 성경의 인물들은 모두 가시나무 가운데 피어난 백합화와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이라는 가시 속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다니엘은 우상 숭배와 타협이 가득한 바벨론이라는 가시밭 가운데 살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에스더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자신을 드렸습니다. 세상은 그들의 환경을 보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시를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환경 때문에 빛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빛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부족함과 상처만 바라봅니다. 실패한 경험, 해결되지 않은 문제, 반복되는 연약함 때문에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부르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실수보다 회복될 미래를 보셨고, 기드온의 두려움보다 용사의 모습을 보셨으며, 사마리아 여인의 과거보다 복음의 증인이 될 모습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너는 백합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아름다움은 완벽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뭐라고 말하든, 심지어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정죄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는 신부로 바라보십니다.

 백합화는 가시 가운데서도 피어나는 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려움이 전혀 없는 곳으로 옮기시는 것보다 어려움 속에서도 향기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빚어 가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향해 “나의 사랑하는 신부여,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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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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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회가 지금 진행하고 에티오피아 코뿔소 블랙클로버 알리야 작전과 러시아 밀물과 썰물작전 코뿔소 폴란드 커버넌트 게이트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됩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 2,3학년)는 본당아래 중층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 5, 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 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강신권총장(코헨대학교 설립총장) 최종진박사(전서울신학대학총장) 김진섭박사(전백석대학 부총장.이스라엘포럼대표), 정연호 박사(이스라엘 홀리랜드대학 부총장), 조갑진박사(전서울신학대학교 부총장.조지뮬러아카데미 총장), 신성윤박사(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변순복박사(전백석대학교교수) 박영민박사(코헨대학교 부총장, 국제신학연구원장)등 강의는 코뿔소TV를 통해 씨리즈로 진행됩니다.


◾ 주차는 공공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간사(010-5064-2995)에게 미리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 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 주세요.

공용주차장은 주일은 무료입니다.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담임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