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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 7일 온라인 주보








설교요약


혼인잔치와 대환란이 하늘과 땅에 준비되고 있다

(The wedding feast and great tribulation are being prepared in heaven and earth)

요한계시록 19장 6-9절


1. 왕의 혼인잔치 준비가 끝이 나고 있다.

요한계시록 19장 7-8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라고 말씀합니다. 왕의 혼인 잔치의 날짜가 가까워 온 것을 알고 준비하는자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입니다. 시편 90편 1절을 보십시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누군가 물을 권할 때 우리는 어디서 떠온 물인지 묻고 마십니다. 시를 읽을 때도 이 시가 어느 심령에서 나온 시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편 90편은 모세가 쓴 시입니다. 시편에 150편의 시중 가장 오래된 시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통찰력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의 참으로 위대한 고백입니다. 모세 역시 광야 생활이 주는 고달픔을 경험하며 하루 하루를 살았을 것입니다. 모세는 광야 임시 거주지, 텐트의 생활과 대조 되는 영원한 안식처를 주님께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한하고 짧은 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영원한 거처를 확보하고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 얼마나 큰 잔치이길래 할렐루야를 네 번이나 외쳐질까?

요한계시록 19장 6절을 보십시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 할루는 찬양하라, 야는 야웨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할렐루야가 27번 기록되었는데 구약에 23번, 신약에는 4번 기록되었습니다. 구약에는 시편 104편부터 150편 사이에 모두 기록되었고 신약에는 요한계시록 19장에만 4번 기록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에 어떤 일이 있길래 할렐루야가 4번 기록된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19장 1절부터 10절까지 어린 양의 혼인잔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적인 찬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에도 한 장에 할렐루야가 세 번이나 네 번 기록한 것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왕의 혼인잔치는 그만큼 큰 스케일이 큰 어마어마한 잔치인 것입니다.


3. 가나혼인잔치의 새포도주처럼 하늘 혼인잔치에 새포도주가 등장한다.

이사야 25장 6절을 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첫 표적으로 가나 혼인잔치에서 새 포도주를 만드셨는데 하늘에서 거행되는 혼인잔치에서도 새로 만들어 숙성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결혼식보다 더 큰 이벤트도 없을 것입니다. 천국이 떠들썩할 것입니다. 혼인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이 어떤 기쁨과 즐거움의 상태에 있을지 그 신비함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다만 성경에 기록에 의하면 신부들은 축하의 연회에 참석할 것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5절을 보십시오.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이는 첫째 부활이라.”라고 말씀합니다. 혼인잔치 자리에 초청된 자들은 즐거워하고 기뻐 할 것이고 또한 천년동안 지상의 천년 왕국들을 그리스도와 더불어 통치할 것입니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의 은혜를 서로 나누고 혼인잔치 자리에 함께 올라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시고 셀가족과 교회 공동체와 담임 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에 대해서 묵상하게 됩니다. 1절 말씀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라고 하시며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이 충분해서 등불이 꺼지지 않았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을 준비했으나 기름이 충분치 않아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혼인잔치의 문은 잠겼다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준비하고 기다린 결과 신랑을 만날 수 있었으나 그렇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은 자신이 게으르고 미처 준비하지 못한 슬픈 결과를 맞이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혼인잔치는 한번 문을 열고 닫으면 다시 열리지 않고, 신랑은 언제 오는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이며, 열 처녀 모두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다섯 명만 기름을 넉넉히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4절에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라고 했습니다. ‘그릇에 기름을 담아’라는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3).”라고 열 처녀 비유를 통해 말씀하시며 깨어 있으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슬기로운 처녀처럼 등을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그릇에 기름을 담아 준비한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열 처녀가 신랑이 오는 것을 알고 있었듯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은 교회 다니며 말씀을 아는 자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신랑 되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나는 충분히 영적으로 깨어있나 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다고 모두들 믿고 나 또한 믿지만 언제 오실지 잘 모르고 늦게 오신다는 마음까지 들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어둡고 악한 이 때에 예수님은 왜 안 오실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녀들이 등불을 들고 있었던 것처럼 말씀의 등불을 켜고 그 말씀이 내 생각과 삶을 지배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말씀을 알지만 때로는 잊어버릴 때도 있고 상황가운데 내가 순종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내가 잘못한 것,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한데 영적으로 어두워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그릇에 기름을 담아 준비한 자’처럼 항상 말씀을 읽고 기도로 준비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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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 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오늘 주일 저녁예배시간은 LOVE153 조이스정 선교사님의 특별 설교가 있습니다. 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설립기념 감사축제 교구별 찬양대회가 5월 5일 주일오후 3시에 있습니다.


◾️ 우리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17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주시고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에티오피아 유대인 귀환을 위한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 주일 예배 전후에 카페 아프리카(2층)에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주문을 받으며 바리스타 봉사자들의 이름으로 100% 이스라엘 알리야 헌금으로 드려집니다. (서비스 시간 *주일 오전 9시-10시 50분 *주일 오후 1시 30분-5시 50분)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 아래 중층 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용주차장이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안하실 분들은 조진호 집사님께(010 5064 2995) 토요일 오후나 주일 아침에 미리 문자로 차량번호를 보내 주시면 안내해 드리고 주차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임 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