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prepare holy oil)
사도행전 2장 2-4절
1. 성령의 불은 강하고 급한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사도행전 2장 2-4절을 보십시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불꽃이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고 있다고 세밀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기름부으심은 다른사람이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 주십니다. 충만함을 다른 사람을 통해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지문이 동일한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락방에 120명이 있었습니다. 불이 각사람의 머리에 임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그분이 다락방의 머리를 세셨습니다. 그리고 불을 준비하셨습니다, 불이 임 했을때 불꽃 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있는 영혼에 성령님이 주소를 정하고 거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2.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고 불꽃처럼 살아가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아가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볼꽃처럼 타오르기 위하여 오늘 말씀속에 흐르는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을 보십시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말씀합니다. 공동번역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마태복음 3장 11절을 보십시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라고 말씀합니다. 두가지 말씀의 의미를 합하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시며 각 심령에 불을 지르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불은 거룩한 불, 하나님의 불, 성령의 불이었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의 불이 임한다면 우리는 이세상에서 거룩한 불꽃으로 세상을 밝히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불꽃처럼 타올라 열방을 취하고 언약을 성취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을 보십시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 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불을 받은 자는 열방을 취하고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가라는 위대한 명령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거룩한 불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권능을 받아서 열방으로 퍼저나가 지옥의 불로 향한 영혼을 건져내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을 보십시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세례를 받고 알곡을 추수하여 곳간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곳간은 천국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불은 기도할 때 임합니다. 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거룩한 불을 구해야 합니다. 겨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불꽃처럼 피어나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나눔 :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성령의 불을 구하는 기도를 함께 드립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미래학자인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t)는 21세기 사회를 “하이테크 시대”라고 정의했습니다. 하이테크는 우리의 삶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컴퓨터, 네트워크, 인터넷, 이메일, 스마트폰, 텔레비전, 유전공학 등과 같은 최첨단 기술 문명의 총아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테크놀로지는 우리들에게 생활의 편리함은 주었지만 평안함과 행복함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극도의 하이테크 라이프를 누리며 사는 우리 현대인들은 점차 기술 의존도가 높아가고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하이테크에 중독되어 그 안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이터치 없는 하이테크는 무관심한 이웃이며, 비정한 이기주의자의 속성과 같습니다. 로마서 12장 15절을 보십시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하이 테크가 할 수 없는 것, 즉 우리에게 하이 터치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능률적이고 편리한 하이테크 시대의 교회에도 마음과 영혼을 터치하는 하이터치가 필요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이터치의 대가이십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고통 당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찾아가셔서 터치하셨습니다.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셔서 그녀의 영혼을 터치하셨고, 외아들이 죽어 슬퍼하는 나인성 과부의 눈물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외아들을 터치하셨고, 혈루증으로 고생하는 여인을 보시고 그녀의 수치심과 육체의 질병을 터치하셨고, 목자가 없어 유리하는 무리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필요를 채우시며, 터치하셨고, 그 외에도 수많은 사람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이적과 기적으로 터치하셨습니다. 하이 테크는 우리의 삶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하이테크의 산물이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행복하게 해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가두어 버렸습니다.
하이테크 시대에 목회의 방법도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예배를 위해 필요한 프로젝터, 조명 및 시설 등의 업그레이드가 절실합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목회의 기술은 하이테크가 아니라 하이터치입니다. 저는 예배 후 귀가하는 성도님들의 손을 잡고 격려하기 위해 축도 후에 강단에서 출구 현관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이것이 하이터치 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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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 우리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21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코뿔소TV 스튜디오가 이전하였습니다. 좀 더 퀄리티 있는 방송을 송출하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중보 부탁 드립니다.
◼️ 박영민목사는 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등에서 여러 사역과 길거리 찬양 사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6월 18일 화요일에 출국 예정입니다. 많은 중보 바랍니다.
◾️ 에티오피아 유대인 귀환을 위한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과 새롭게 시작한 코뿔소 잉글랜드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 아래 중층 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용주차장이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안하실 분들은 조진호 집사님께(010 5064 2995) 토요일 오후나 주일 아침에 미리 문자로 차량번호를 보내 주시면 안내해 드리고 주차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임 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
설교요약
성령의 충만을 받아 기름을 준비하라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prepare holy oil)
사도행전 2장 2-4절
1. 성령의 불은 강하고 급한 바람을 타고 이동한다.
사도행전 2장 2-4절을 보십시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불꽃이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고 있다고 세밀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기름부으심은 다른사람이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 주십니다. 충만함을 다른 사람을 통해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지문이 동일한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락방에 120명이 있었습니다. 불이 각사람의 머리에 임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그분이 다락방의 머리를 세셨습니다. 그리고 불을 준비하셨습니다, 불이 임 했을때 불꽃 마다 이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있는 영혼에 성령님이 주소를 정하고 거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2.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고 불꽃처럼 살아가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두운 세상을 불꽃처럼 살아가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볼꽃처럼 타오르기 위하여 오늘 말씀속에 흐르는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을 보십시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말씀합니다. 공동번역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마태복음 3장 11절을 보십시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라고 말씀합니다. 두가지 말씀의 의미를 합하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시며 각 심령에 불을 지르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불은 거룩한 불, 하나님의 불, 성령의 불이었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의 불이 임한다면 우리는 이세상에서 거룩한 불꽃으로 세상을 밝히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불꽃처럼 타올라 열방을 취하고 언약을 성취하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 성에 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9절을 보십시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 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불을 받은 자는 열방을 취하고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가라는 위대한 명령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5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열방을 추수하기 위해 거룩한 불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권능을 받아서 열방으로 퍼저나가 지옥의 불로 향한 영혼을 건져내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을 보십시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세례를 받고 알곡을 추수하여 곳간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곳간은 천국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불은 기도할 때 임합니다. 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거룩한 불을 구해야 합니다. 겨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불꽃처럼 피어나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나눔 :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성령의 불을 구하는 기도를 함께 드립시다.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미래학자인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t)는 21세기 사회를 “하이테크 시대”라고 정의했습니다. 하이테크는 우리의 삶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컴퓨터, 네트워크, 인터넷, 이메일, 스마트폰, 텔레비전, 유전공학 등과 같은 최첨단 기술 문명의 총아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테크놀로지는 우리들에게 생활의 편리함은 주었지만 평안함과 행복함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극도의 하이테크 라이프를 누리며 사는 우리 현대인들은 점차 기술 의존도가 높아가고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하이테크에 중독되어 그 안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이터치 없는 하이테크는 무관심한 이웃이며, 비정한 이기주의자의 속성과 같습니다. 로마서 12장 15절을 보십시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하이 테크가 할 수 없는 것, 즉 우리에게 하이 터치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능률적이고 편리한 하이테크 시대의 교회에도 마음과 영혼을 터치하는 하이터치가 필요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이터치의 대가이십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고통 당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찾아가셔서 터치하셨습니다.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셔서 그녀의 영혼을 터치하셨고, 외아들이 죽어 슬퍼하는 나인성 과부의 눈물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외아들을 터치하셨고, 혈루증으로 고생하는 여인을 보시고 그녀의 수치심과 육체의 질병을 터치하셨고, 목자가 없어 유리하는 무리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필요를 채우시며, 터치하셨고, 그 외에도 수많은 사람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이적과 기적으로 터치하셨습니다. 하이 테크는 우리의 삶을 빠르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하이테크의 산물이 우리의 삶을 더 풍성하게 행복하게 해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가두어 버렸습니다.
하이테크 시대에 목회의 방법도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예배를 위해 필요한 프로젝터, 조명 및 시설 등의 업그레이드가 절실합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목회의 기술은 하이테크가 아니라 하이터치입니다. 저는 예배 후 귀가하는 성도님들의 손을 잡고 격려하기 위해 축도 후에 강단에서 출구 현관을 향해 달려 나갑니다. 이것이 하이터치 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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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홍길동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 우리교회는 모든 예배는 현장예배를 드리며 예배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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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뿔소TV 스튜디오가 이전하였습니다. 좀 더 퀄리티 있는 방송을 송출하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중보 부탁 드립니다.
◼️ 박영민목사는 일본, 동경, 교토, 오사카 등에서 여러 사역과 길거리 찬양 사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6월 18일 화요일에 출국 예정입니다. 많은 중보 바랍니다.
◾️ 에티오피아 유대인 귀환을 위한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과 새롭게 시작한 코뿔소 잉글랜드 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 아래 중층 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 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주세요. 공용주차장이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안하실 분들은 조진호 집사님께(010 5064 2995) 토요일 오후나 주일 아침에 미리 문자로 차량번호를 보내 주시면 안내해 드리고 주차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임 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