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s bride! Don't be discouraged, be happy)
스바냐 3장 13-17절
1. 손을 늘어뜨리며 기죽지 말라.
스바냐 3장 16절을 보십시요.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그날’이 뜻하는 당시 시대적 상황은 사람들의 기를 죽이는 일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라는 이 말씀을 공동번역에서는 ‘기운을 내라’라고 번역 되어 있습니다. 영어 성경 리빙 바이블에서는 ‘Cheer up’ 즉, ‘기죽지 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스가랴 3장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오히려, 노래하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스바냐 선지자를 통하여 이 말씀을 주신 시대적인 배경은 요시아 임금의 통치시대입니다. 임금의 할아버지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은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폭정을 한 악한 왕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 태양신과 바알신이 득실거렸고 우상숭배와 매춘행위가 나라 안팎에 기승을 부리는가 하면 국민들은 한결같이 가난과 사회적 혼란으로 저마다 낙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자을 부르시고 그 백성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밝아오는 구원을 바라보고 기뻐하라는 겁니다. 오히려 노래하라는 겁니다. 기죽지 말고 기를 펴고 살라는 말입니다. 위축되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라는 말입니다.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기운을 내라.
스가랴 3장 1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인 ‘닥터 지바고’를 보면,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장군’과 ‘타냐’와의 대화입니다. ‘장군’이 ‘타냐’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떻게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었냐?” 라고 하니까 ‘타냐’가 말하기 싫은 태도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혁명 중에 길거리는 불바다가 되었고 군중들의 요란한 소리로 복잡한 상황에서 아버지와 헤어졌어요.” 이 말을 들은 장군이 타냐에게 대답하기를 “내가 사실을 말해주마. 도망친 로마노프는 사실 너의 친아버지가 아니란다. 너의 아버지는 닥터 지바고야! 만일 그가 네 친아버지라면 아무리 거리에 불이 나고 복잡해도 결코 네 손을 놓치지 아니 했을 것이란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때서야 ‘타냐’는 ‘로마노프’가 자기 아버지가 아니고 ‘닥터 지바고’가 아버지인 것을 느낍니다. 진짜 아버지라면 어린아이가 위기에 처했을 때 혼자 내동댕이치고 도망칠 것이 아니라 안고라도 뛰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을 놓치 아니하실 것입니다.
3. 말씀으로 무장하면 기죽지 않는다.
우리가 기죽지 말고 오히려 기운을 내야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17절에서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기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기죽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죽지 않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무엘상 17장 36절을 보십시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내가 가서 골리앗과 맞짱 뜨겠다는 것입니다. 사울은 자신의 군복을 다윗에게 입힙니다. 그러나, 곧 그옷을 벗고 목동옷을 입고 골리앗에게 나아갑니다. 다윗은 목동옷을 입고도 기죽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의 갑옷을 벗고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남으로 살지 말고 자신감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눔 : 오늘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기죽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이스라엘 역사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사건을 책에 기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이 사건을 기념하며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출 17:15)라고 불렀습니다. 여호와 닛시란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입니다. ‘깃발’은 승리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군대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입니다. 잠언 21장 31절을 보십시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싸움의 승리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간구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워룸(War Room)’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작전실이라는 뜻입니다. 영화는 옷장을 기도방으로 바꿔 평생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느 미망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도움으로 주변사람과 가족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 2:1) 여기에 ‘도고’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왕 앞에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 청원한다’는 뜻입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구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여기에 나오는 골방이 바로 워룸입니다. 이처럼 기도는 워룸에서 하나님의 작전명령을 받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집집마다 이 같은 워룸을 만들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작전을 짜고 기적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 워룸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이 작은방이나 옷장을 비워서라도 워룸을 설치하고 하나님의 작전명령을 받아 삶에서 승리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르비딤에서 싸울 때 여호수아는 칼을 들고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에 올라 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가 손을 들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아론과 홀이 모세의 좌우에서 그 손을 붙들어 주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아말렉을 크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매일 우리가 부딪치는 많은 갈등과 혼란은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영적 전투와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전쟁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서 당신께 속한 것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맡겨 드리기만 한다면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 것입니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광고
◾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 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예시) 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
설교요약
왕의 신부여! 기죽지 말고 기뻐하라
(The king's bride! Don't be discouraged, be happy)
스바냐 3장 13-17절
1. 손을 늘어뜨리며 기죽지 말라.
스바냐 3장 16절을 보십시요.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그날’이 뜻하는 당시 시대적 상황은 사람들의 기를 죽이는 일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라는 이 말씀을 공동번역에서는 ‘기운을 내라’라고 번역 되어 있습니다. 영어 성경 리빙 바이블에서는 ‘Cheer up’ 즉, ‘기죽지 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스가랴 3장 14절 말씀을 보십시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오히려, 노래하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스바냐 선지자를 통하여 이 말씀을 주신 시대적인 배경은 요시아 임금의 통치시대입니다. 임금의 할아버지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은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폭정을 한 악한 왕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 태양신과 바알신이 득실거렸고 우상숭배와 매춘행위가 나라 안팎에 기승을 부리는가 하면 국민들은 한결같이 가난과 사회적 혼란으로 저마다 낙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선지자을 부르시고 그 백성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밝아오는 구원을 바라보고 기뻐하라는 겁니다. 오히려 노래하라는 겁니다. 기죽지 말고 기를 펴고 살라는 말입니다. 위축되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라는 말입니다.
2.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기운을 내라.
스가랴 3장 1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인 ‘닥터 지바고’를 보면,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장군’과 ‘타냐’와의 대화입니다. ‘장군’이 ‘타냐’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떻게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었냐?” 라고 하니까 ‘타냐’가 말하기 싫은 태도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혁명 중에 길거리는 불바다가 되었고 군중들의 요란한 소리로 복잡한 상황에서 아버지와 헤어졌어요.” 이 말을 들은 장군이 타냐에게 대답하기를 “내가 사실을 말해주마. 도망친 로마노프는 사실 너의 친아버지가 아니란다. 너의 아버지는 닥터 지바고야! 만일 그가 네 친아버지라면 아무리 거리에 불이 나고 복잡해도 결코 네 손을 놓치지 아니 했을 것이란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때서야 ‘타냐’는 ‘로마노프’가 자기 아버지가 아니고 ‘닥터 지바고’가 아버지인 것을 느낍니다. 진짜 아버지라면 어린아이가 위기에 처했을 때 혼자 내동댕이치고 도망칠 것이 아니라 안고라도 뛰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을 놓치 아니하실 것입니다.
3. 말씀으로 무장하면 기죽지 않는다.
우리가 기죽지 말고 오히려 기운을 내야할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17절에서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기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면 기죽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죽지 않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무엘상 17장 36절을 보십시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내가 가서 골리앗과 맞짱 뜨겠다는 것입니다. 사울은 자신의 군복을 다윗에게 입힙니다. 그러나, 곧 그옷을 벗고 목동옷을 입고 골리앗에게 나아갑니다. 다윗은 목동옷을 입고도 기죽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의 갑옷을 벗고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남으로 살지 말고 자신감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눔 : 오늘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기죽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용기를 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셀가족과 교회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칼럼
이스라엘 역사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사건을 책에 기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이 사건을 기념하며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출 17:15)라고 불렀습니다. 여호와 닛시란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입니다. ‘깃발’은 승리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군대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입니다. 잠언 21장 31절을 보십시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싸움의 승리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간구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워룸(War Room)’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작전실이라는 뜻입니다. 영화는 옷장을 기도방으로 바꿔 평생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느 미망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도움으로 주변사람과 가족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 2:1) 여기에 ‘도고’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왕 앞에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 청원한다’는 뜻입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구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여기에 나오는 골방이 바로 워룸입니다. 이처럼 기도는 워룸에서 하나님의 작전명령을 받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집집마다 이 같은 워룸을 만들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작전을 짜고 기적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에 워룸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이 작은방이나 옷장을 비워서라도 워룸을 설치하고 하나님의 작전명령을 받아 삶에서 승리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르비딤에서 싸울 때 여호수아는 칼을 들고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에 올라 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가 손을 들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아론과 홀이 모세의 좌우에서 그 손을 붙들어 주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아말렉을 크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매일 우리가 부딪치는 많은 갈등과 혼란은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영적 전투와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전쟁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서 당신께 속한 것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맡겨 드리기만 한다면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 것입니다.
목회실에서 박영민 목사
광고
◾ 저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신분들을 환영합니다. 본당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담임 목사님과 잠시 차 한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 에서는 따뜻한 차와 담임목사님의 저서등 사랑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 온라인으로 헌금 하실 때에는 상단에 기록된 계좌로 이름과 지역 헌금목록 등을 써서 입금하시면 됩니다.
예시) 홍길동 부산십일 / 홍길동부산선교 / 홍길동부산건축
◾ 방학과 함께 시작되는 7월과 8월 교육부서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07월 29-30일 <초등부>
- 08월 05-08일 <킹스아미 수련회>
- 08월 17일 <유년부>
- 08월 25일 & 9월 1일 <유치부>
◾ 이스라엘이 전쟁 상황에서 어려워진 이스라엘교회 10개 교회를 이번달에 후원합니다.
225 생명의떡교회 목사:이고르 지역:헤데르 226 리빙이스라엘교회 목사: 발레리 지역: 리숀레치온 227 길진리생명교회 목 사:알렉산드르 지역: 아쉬켈론 228 진리의길교회 목사:다윗 지역:키리얏얌 229 포도나무가지교회 목사:알렉산드르 지역:베타키 티 키바 230 진리의 말씀교회 목사:블라디미르 지역:카르미엘 231 포도나무가지교회 목사 :파벨 지역:예루살렘 232 우리빛교회 목 사:안드레이 지역:카르미엘 233리빙이스라엘 교회 목사:야로슬라브 지역:나하리야 234프니엘교회 목사:다니엘 지역:트베리야
◾ 우리교회가 개척과 후원으로 섬기는 234개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이스라엘 모든 도시에 교회가 세우는 사역과 마약중독자와 노숙자와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한 키부츠를 세우는 비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에티오피아 유대인 귀환을 위한 코뿔소 블랙 클로버 알리야 작전과 새롭게 시작한 코뿔소 잉글랜드 작전과 코뿔소 남아공작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회의 알리야 작전은 계속 됩니다.
◾ 교육부서 예배안내 : 유치부는 3층 교육관에서, 유년부(초등 1,2,3학년)는 본당아래 중층교육관에서, 초등부(초등4,5,6학년)는 본당에서, 모두 주일 오전 11시에 진행됩 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는 주일오후 3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교회 주차장으로 오신분들은 안내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비상 깜박이를 켜 주세요. 공용주차장이 다시 주일에는 무료화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기1 공영주차장 : 김포한강1로 77-15 *장기2 공영주차장: 김포한강1로 77-9
◾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되 교회 근처에 주차를 원하시면 토요일이나 주일 아침에 일찍 조진호집사(010-5064-2995)에게 미리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립니다.
◼️ 담임 목사님의 녹화 방송은 유튜브 코뿔소TV에서 설교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댓글은 많은 사람이 설교를 듣는데 도움이 됩니다.